2013년 12월 30일 월요일

[ODA WATCH OWL] (55호) 세상을 바꾸는 ‘혁신적인’ 소망을 만나다 "테드 닷 컴" ODA Watch

세상을 바꾸는 ‘혁신적인’ 소망을 만나다
 - Ideas worth spreading. 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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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분의 마법” TED는 확산할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Ideas Worth Spreading)를 모토로 내건 미국의 비영리재단으로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의 앞 글자를 모은 것이다. 매년 초 마다 컨퍼런스를 열고 있고, TEDGlobal, TEDActive같은 별도의 컨퍼런스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TED와 같은 행사를 진행하려고 하는 단체나 지역에TEDx 라이선스를 제공하여 TED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TED는 1984년에 시작되었다. 당시 전통적 컨퍼런스에 가까웠던 TED는 2001년 지금의 큐레이터인 크리스 앤더슨이 TED를 인수하고 난 후 본격적인 혁신을 겪게 되었다. 특히 YouTube와 같은 웹 비디오의 성장에 발 맞춰 강연이 인터넷에 공개되는 개방형으로 변모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TED의 강연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최근에는 소셜 네트워크의 인기 역시 TED의 강연이 활성화 되는데 기폭제가 되고 있다. TED의 힘은 참여하는 연사들의 면면만 봐도 확인 할 수 있다. 유명정치인, 노벨상 수상자, 학자, 기업인, 사회운동가, 음악가 등 사회의 변화를 꿈꾸는 연사들이 적극적으로 자신이 지향하는 가치와, 자신의 아이디어를 세상에 공유한다. 이러한 강연은 인터넷에 무료로 공개되며, 전 세계 수천명의 자원봉사자들의 손을 거쳐 각각의 언어로 번역이 되고, 전 세계의 네티즌은 공개된 강연을 시청한다. TED는 2010년 7월까지 전 세계에서 2억 900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그 수는 계속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TED 속 국제개발협력

TED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존중한다. 전 세계 도처에 존재하는 빈곤도 TED에서는 개선해 나가야 할 문제이다. TED에는 별도의 큰 카테고리로 다뤄질 만큼 글로벌 이슈에 관련된 강연이 많이 있다. 빈곤, 인권, 개발, 환경, 구호, 외교, 분쟁 등의 문제와 그 해결책에 대해 많은 연사들이 자신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활동가와 학자는 물론, 무엇보다도 개발도상국의 연사들이 직접 TED에 나와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간혹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우리의 문제점에 대해서 지적하기도 하고, 그들이 바라는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도 한다. 많은 강연이 있지만 이번에는 TED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제개발협력에 관련된 각기 다른 주제의 강연 두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재클린 노보그래츠 “원조, 제 3의 길”

 
지금까지 원조시스템은 분명 전 세계를 실망시켜왔다. 1970년 이래로 아프리카에 500억 달러가 원조자금으로 쓰였지만 아프리카를 극심한 빈곤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데는 실패하였다. 이에 대해 한 쪽에서는 아프리카 정부를 보다 책임감 있게 만들어주기 위하여 이제는 원조가 아닌 투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원조액이 부족하다고 하며 선진국들이 더 많은 원조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Acumen Fund의 대표이자 “블루 스웨터”의 저자 재클린 노보그래츠는 원조와 투자를 상호 보완한 제 3의 길 “인내하는 자본(Patient capital)"을 이야기 한다. 그녀는 원조와 투자 모두의 필요성을 인정한다. 하지만 서로가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은 물론, 아무도 수혜자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는 문제점을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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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하는 자본“은 자신들의 지역사회를 알고 건강관리, 식수, 주택, 대체 에너지 등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며, 사람들을 수동적인 수혜자가 아닌 개인 고객이나 소비자 혹은 의뢰인 등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대상으로 생각하는 기업가들에게 투자한다. 혹여 시장의 평균적인 수익에 미치지는 못할 지더라도, 이것을 통한 사회적인 파급효과를 기대한다. “인내하는 자본”은 세계의 여러 곳에 변화를 만들어 냈다. 탄자니아에서는 국제기구와 협력하여 여성들이 일할 수 있는 모기장 제조 섬유회사를 설립하기도 하였으며, 인도에서는 정부와 합작하여 병원을 설립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원조와 시장으로부터 소외 받는 빈곤한 농민들을 위해 일하고 싶어 하는 사업자와 학자에게 투자하여, ‘세류 관개(trickle irrigation)기술[i]’ 을 통해 사막을 아름다운 해바라기 밭으로 만들어 냈다.

인내하는 자본이 추구하는 것은 바로 수혜자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는 지금의 원조와 투자 행태의 변화이다. 현재 원조는 일방적이고, 투자는 국제 투자 전문가에 집중되어 있다. ‘인내하는 자본’은 이러한 원조와 투자로부터 소외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멋진 혁신을 일으키고자 하는 사업가들과 시민사회 지도자에게 투자하는 것이다.

특히 ‘인내하는 자본’은 파키스탄에서 여러 차례 멋진 혁신을 일으켰다. 이러한 혁신이 탈레반을 대체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올바른 투자를 통한 사회적 자립은 정치집단 보다 더 강한 힘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그녀가 궁극적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투자냐 원조냐의 문제라기 보다는 우리가 파트너 국가의 주민들을 대하는 태도 일 것이다. 지금의 구호체계는 오랜 기간 변화의 흐름에도 여전히 주민들의 목소리는 듣지 않고, 지레 짐작으로 그들이 필요한 것을 판단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원조이건 투자이건 주민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다.


키마맨더 아디키 “일방적인 이야기의 위험성”


이 강연은 국제개발협력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강연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장 간과하기 쉬운 우리 사고의 문제점에 대해 경종을 울린다. 나이지리아 출신 소설가 키마멘더 아디키는 사람들의 일방적인 이야기에 대한 문제점을 이야기 하고, 익숙해져 버린 우리의 행태를 꼬집는다. 그녀는 그녀가 어렸을 때부터 소설가로 성공한 순간까지 자신이 체험한 일방적인 이야기의 문제점을 이야기 한다. 그녀는 아프리카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동정심을 받기도 하였고, 그녀 스스로도 자신의 가정부 가족이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을 무능력 하다고 판단했고, 언론에서 비치는 이미지 그대로 멕시코인들을 비열한 이민자로 오해하기도 하였다. 일방적인 이야기의 위험성이 이에 대해 문제점을 이야기 하는 연사 자신에게도 다가 오게 된 것이다.

“일방적인 이야기는 고정관념을 만듭니다. 고정관념의 문제는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서가 아니라 불완전 하다는 것입니다. 그 불완전한 하나의 이야기는 유일한 이야기가 되어버립니다”

우리는 가끔 아프리카를 52개의 나라와 수천 개의 문화, 그리고 다양성을 가진 대륙이 아닌 하나의 아프리카로 일반화시킨다. 어쩌면 우리에게 아프리카는 강연 속에서 언급되는 것처럼 “아름다운 경치와 멋진 동물들이 있으며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무의미한 전쟁 속에 빈곤과 에이즈로 죽어가며 그들 스스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친절한 백인으로부터 구원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 곳” 이지 않을까? 최근 국내 대표 모금 방송에서는 아프리카를 “죽음의 땅”으로 표현하고 단면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치중하기도 했다. 만약 외국 사람들이 한국을 “항상 전쟁의 위기 속에 공포에 떨고 있으며, 온 국민이 개고기를 즐겨 먹는 나라” 라는 일방적인 한국의 이미지를 갖고 있다면 어떠했을까? 분명 우리는 이에 대해 결코 납득하지 않고 분노하였을 것이다.

일방적인 이야기는 사람들의 존엄성을 빼앗아 간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다양한 이야기를 말하고, 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강연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 꼭 아프리카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특히 일반화의 오류에 빠져 쉽게 꼬리표를 붙이는 최근 우리 사회의 문화와 (개선되어 가고 있지만) 여전히 수혜자들을 무능력하고 도움을 호소하는 존재로 인식시키는 홍보 방식을 답습하고 있는 우리의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이러한 일방적인 이야기 전달에 대하여 먼저 스스로를 돌아보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지위와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지식축제 ‘TED’

웹 비디오의 성장 속에서 TED는 세계의 훌륭한 아이디어를 가진 연사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소외 받는 있는 사람들의 뜨거운 목소리를 전 세계에 전달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케냐의 키베라는 100만 명의 빈민이 살고 있는 세계 최대 빈민가 중 하나이다. 하지만 2010년 이곳에서 세상을 놀라게 할 변화가 일어났다. 케냐의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이 TED x Kibera를 열고 자신들의 변화에 대한 목소리를 세상에 공개한 것이다. 이는 무능력하고 범죄의 소굴로 비치던 빈민가의 거대한 반전이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크리스토퍼 마카우입니다. 저는 TEDxKibera의 주최자 중 한 명입니다. 바로 여기 키베라에서는 너무나 많은 멋진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자조 집단이 만들어져서 쓰레기장을 정원으로 바꿨죠. 그 장소는 원래 사람들이 자주 강도를 당하곤 했던 우범지대였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활용해서는 녹색비료를 만들었고, 이것은 현재 30가구 이상을 먹여 살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화학교도 만들었습니다. 플립 카메라(저가형 디지털 캠코더)를 사용하여 녹화하고 편집한 후 우리 스스로 설립한 방송국인 키베라TV에 보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땅이 희소하기 때문에 우리는 자루를 활용해서 채소를 키우고 이를 통해생활비도 절약하고 있습니다. 변화는 우리가 세상을 다른 방식으로 바라볼 때 이루어집니다. 오늘, 저는 키베라를 다른 방식으로 봅니다. TEDGlobal과 전 세계에 제가 보내고 싶은 메시지는 이것입니다: 키베라는 혁신과 아이디어의 뜨거운 현장입니다.”

TED의 가장 큰 힘은 그것이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거대한 지식 축제의 장場이라는데 있다. 연사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공개한다. 비록 18분의 짧은 강연이지만, 그 속에서 우리는 연사의 아이디어를 우리의 것으로 흡수 할 수 있다.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무료로 공유함으로써 TED의 강연을 본 대중은 연사로부터 영감을 얻고, 행동으로 옮긴다. 이러한 작은 움직임이 모이면 큰 운동으로도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개도국이라는 이유로 소외 받던 가치 있는 지혜가 TED를 통하여, 꼭 TED가 아니더라도 그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채널만 있다면, 우리에게 커다란 영감을 줄 수 있다. 선진국과 개도국에 상관없는 이러한 지성의 교류와 협력은 서로를 이해하게 하고, 서로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하면서 앞서 언급했던 일방적인 이야기의 오류에서 벗어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TED의 장점은 개방성이다. 처음 TED가 개방형으로 방향을 전환하기로 하였을 때 반대여론도 적지 않았지만, TED의 개방성은 연사와 시청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고 지금의 TED가 존재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가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TED는 이에 대한 노력도 하고 있다. TEDActive는 아이디어가 아이디어로 머무르지 않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하기 위한 TED의 새로운 기획이다. 앞으로 TED의 변화가 궁금해진다.


기사 입력 일자: 2011-06-30



작성한규환 kyuhwan83@gmail.com / ODA Watch 청년활동가 8


기사 작성자 입니다
TED에서 볼 수 있는 국제개발협력 관련 강연 주소를 공유합니다(모두 한글 자막도 있습니다)


국제개발협력과 관련된 TED  강연들


에스더 듀플로빈곤퇴치를 위한 사회학적 실험


 콜리어의 '빈곤의 경제학'


보노의 아프리카 구호활동 요청


멜린다 프렌치 게이츠비영리 단체가 코카콜라로부터 배울  있는 


Jessica Jackley: 가난 - 그리고 사랑


재클린 노보그라츠의 인내 자본


 게이츠 언플러그드

아프리카의 목소리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원조  무역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아프리카를 돕고 싶나요사업을 하세요

크리스 아바니의 아프리카 이야기


유빈 나이두 - 아프리카에 투자하기!


앤드류 음웬다새로운 관점에서 아프리카를 보다


http://www.ted.com/talks/andrew_mwenda_takes_a_new_look_at_africa.html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자출가페 출산기

여러 자연출산기 중 특별히 감동적으로 읽었다.
나도 이렇게 사랑이와 공명하며 첫 만남을 준비해야지.




설레이는 만남 그리고 자연이 이끄는 자연출산 ..(마**조산원)
|
http://blog.naver.com/ericayoga/100188204971

안녕하세요.
항상 이곳에서 출산기를 보며 희망과 용기를 얻은 예비엄마에서..
이제는 자연출산을 경험한 희서엄마입니다.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제 블로그에 있는 글을 퍼왔습니다.
그럼 모두 행복한 순간이 되시길..


나마스떼.. 요가더원의 에리카 이제는 희서엄마입니다.


4월 15일 기다리던 복공이가 드디어 태어났습니다.

예정일 2013년 4월20일 
평화로운 자연출산 ( 관장,회음부 절개,무통주사 모두 하지 않았습니다 ) 

집에서 3시간~4시간 진통 /  조산원 도착 40분 만의 출산을 하였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잊어버리기 전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요가강사로 처음 요가를 배우고 5년은 그냥 영혼과 마음을 건드리기보다는 
남들에게 보여주려는 요가강사로..
그리고 5년은 힐링요가로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스타일을 다른이들에게 전달하려는 노력을 하였고..
그리고 결혼을 하고 임신과 출산을 통해 요가의 중요성을 다른 이들에게 안전하게 알리고 싶다.
또한 엄마와 아기의 정신적인 교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적어보도록 하겠다.



우리 부부 둘만의 마지막 주말을 나름 만끽하며 지내고 있었고, 매주 일요일 언제나 
그랬듯이 운동으로 아침을 맞이하였다. 집에서 나와 청계천을 따라 40분 걷고..
남편과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왠지 다음주면 이 평화로운 느낌은 사라질것 같다며 푸념을 하였다. 
그리고 다시 집으로 걸어오며.. 

2013년 4월 14일 12시경 날씨 좋고, 잊을수 없는 일요일 약간의 이슬이 비침을 확인하였다.
이제 복공이가 세상에 나올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몸으로 마음으로 느낄수 있었다.
오늘 더욱 움직이며  복공이를 더욱 내려오라며 마음속으로 텔레파시를 보냈으며..
행동으로는 집에서 다리를 벌리고, 볼을 타며 골반을 좀더 움직였다. 그리고 마음을 굳게 다잡았다.

 나는 초산으로 나이는 34세 임신 38주 7일째 였으며.. 초산의 경우 진통 시작시 12시간에서 24시간 걸린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도 나는 특별하다.. 나는 3시간 만에 출산할 것이다. 아니.. 30분 만의 출산을 꿈꾸었다.
그리고 우리 부부는 아기에게 지속적으로 말을 걸었다. " 복공아.. 너는 운동도 많이 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아기야. 엄마랑 환상적인 팀웍을 가지고 있단다.잘할 수 있지? " 라는 말을 달고 살았다.

저녁쯤 한번의 이슬이 또 비추었다. 아마.. 화요일날 출산 할것 같다는 말을 남편에게 전달하였다.
밤이 되면서 또 한번의 이슬.. 그리고 새벽이 다가오자.. 약간의 아랫배의 진통..
4시6시 사이에 일어나 앉아 약간의 생리통 같은 진통을 느끼며, 마음을 굳게 다잡았으며..

아침.. 남편과 아침을 먹으며 둘은 뭔지모를 분위기를 예감하며, 남편에게 대기하라고 이야기했으며..
남편은 긴장하고 있을께란 대답에.. 나는 긴장은 하지 말고, 오늘은 아닐꺼야 라는 말을 하며
마음 속으로는 ( 내가 진통 끝까지 겪을께.. 당신은 늦지 않게 도착해 . 알았지? ) 였다.

우리 부부는 아기와 우리 가족을 위해 자연출산을 결정하였으며, 서로 두렵긴 했으나.
서로 믿음으로 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정말 잘할 거란 말을 외쳤다. 
말의 힘.. 요가에서 만트라 요가.. 외치다.. 마음속에서 그리고 내 몸 세포 그리고 우리 복공이에게도 전달하였다.

아침 8시 반부터 나는 노란색 짐볼 위에 앉아 골반을 크게 돌리며, 복공이에게 계속 말을 걸었다.
그리고 짐볼을 안고 윗배를 자극하여 복공이가 좀더 내려올 수 있도록 ..
또한 요가 동작들을 아주 천천히 움직였으며 서서히 진통이 오고 있었다. 
당시 이슬의 색깔은 진한 붉은색 점액질에서 약간씩 밝은색 액체로 새어나오는 듯 하였다.

출산이 가까워지면서 즐거움과 흥분감 그리고 이제 복공이를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갑자기 몸 속 세포들이 나와 복공이를 위해 열리듯한 느낌이었다. 아니 내가 스스로 느끼려고 한거 같다.
유행하던 진통 어플같은 것은 받지 않았으며, 진통이 올때 핸드폰 메모지에다 기록을 해보았다.
10시부터 이것이 진통이구나.. 12시반까지 휴대폰 메모지에 나의 간격을 체크하였다.
실은 시간을 체크하고 기록하는것이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였고
오로지 나의 몸 상태에 귀를 기울이면서 집중을 하며, 지속적으로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복공이와의 교감을 시도하였다.


진통은 처음 경험 해보았지만, 아픈것은 확실하다. 
마치 파도처럼.. 거대한 파도는 리듬감 있게 왔다.. 또 어느새 지나가고.. 또 오고.. 가고.. 
점점 진통의 강도가 강하게 
느껴졌으며, 12시 반쯤 남편에게 와야한다는 전화를 하였고... 
나는 그동안 물을 많이 마시고, 통증이 지나갔을때는 요가 동작을 하였고..(고양이자세,박쥐자세등)
또한 점점 심해짐을 느꼈을 쯤.. 따뜻한 물로 샤워를 했으며.. 더욱 심해졌을 때는 욕조에 물을 받아
호흡을 통해 아기와 교감을 느꼈다. 

요가를 오랫동안 했기에 욕조에서 느린호흡을 실행할수 있었던거 같다. 
통증은 점점 강하게 오며 내 입에서는 ( 진동을 내는 소리 )
와 함께.. 아파.. 아프다.. 아기야.. 너도 아프지.. 엄마 정말 아프다.. 라는 말을 계속 외쳤으며..
나는 진통이 올때 변기에 앉으며 깊은 호흡을 연습하였고, 
당시 변기에 앉아 있는 자세가 본능적으로 가장 편안함을 느꼈다. 
이 자세를 취하면 골반 부분이 벌어지게 해주고 질을 넓혀주는 효과가 있으며. 그리고 점점 자궁이 열리고 있는 상태에서
남편이 도착하였고,
나는 남편의 목소리가 들리지만 볼 수 없을 정도의 진통을 겪고 있었다. 


남편은 마마스 조산원 방우리 조산사님에게 전화를 걸었고, 나와 간단히 통화를 하게 하였으며
욕족에 물받아 30분 동안 있은 후 다시 전화를 하라고 하였다.

물을 다시 받아 나는 물속으로 들어갔고, 점점 진통은 강했으며.. 나는 눈을 뜰 수 없었다.
남편은 " 현주야. 가야겠다.." 라며 차분히 대처하며, 조산원에 전화걸어 "아기 나올것 같습니다. "
(나중에 물어보니 피가 많이 나와, 자궁경부가 얇아져 아기가 곧 나올거라는 것을 느낌으로 알았다고 한다)
빨리 조산원으로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진통 시간이 점점 짧게 다가와 
쉽게 출발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나는 변기에 앉아 마지막 포효하는 소리를 냈고..
남편은 나를 달래며, "소리를 내면 아기 나오지 않아" 아주 침착하게 상황을 정리해 나갔다.

지금 생각하면 마지막 포효하는 소리를 냈을때가 최고로 통증이 다달았던것 같다.
나와 남편은 복공이에게 " 집에서 아프고, 가면 바로 낳는거야!! " " 알았지? 아가야.. 
사랑해.. 힘들지.. 잘하고 있어..  도착하면 바로 나와야해. " 라는 말을 
백번도 넘게 외쳤다. 내가 아픈것 처럼 우리 복공이도 힘들거란 생각이 들었으며..

우리 부부는 복공이에게 더욱더 힘을 실어주었다. 
나는 마지막 힘을 다해.. 옷을 입고.. 입술을 꽉 물고 빨리 신발을 신고 차에 탔다.
우리 집에서 조산원까지는 20~30분 이태원을 지나가야하기 때문에 약간 막히는 것을 감안해야했다.

나는 남편 차 뒷자석에 널부러져 아니 다시 몸을 움크리며..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고.
우리 부부는 차에서 남편과 나는 " 복공아.. 도착하자마자 나오는 거야." 라는 말뿐..
아무말도, 그리고 나또한 소리지르지 않았으며..
내가 소리를 지르면 남편의 운전의 방해와 
복공이가 놀랠거 같아. 오른손 두번째 손가락을 입에 물고 통증을 견디었다.

도착 후 방우리 조산사님이 휠체어를 가지고 나오셨으며.. 나는 눈조차 뜰수가 없었다.
겨우 앉고, 다시 입술을 꽉 물고 소리 없이 조산원으로 도착하였다.

도착후 조산사님이 " 물속으로 들어가실래요?" 라고 물어보셨고.. 나는 아니요.
그때 마음은 곧 나옵니다! 그러나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나와 복공이 곧 나와요.. 
우리 곧 나오니 멀리 가지 말고 여기 계세요.. 였다.

옷을 벗고, 바로 배위에 진통주기 체크하는 기계였던거 같고,
당시 내가 거짓말 하는 것처럼 진통이 덜오는 거였다. 이런.. 자궁문이 열리지 않은게 분명해.
라며 마음을 다잡았으며.
조산사님이 " 이제좀 괜찮으시죠?" 라고 말하고..  조금 후에 내진을 하였다.
조산사님이 거의 다열렸어요. 라며 내게 한줄기 희망을 선물하였다. 
출산후 물어보니 내진 결과 8 센치 열었다고 했다.
마음속으로 (그래!! 그럴줄 알았어. 복공아.. 조금더 힘내자.. ) 를 외치며..
긍정적인 힘과 에너지를 선물하였다.

무릎을 구부려 옆으로 누워서 아기 낳을 준비를 하였다. 마치 거대한 큰 파도가 몸으로 들어오는 듯..
그 파도가 절정일때 힘을 주는 것이 방법이었다. 눈을 감고 조산사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함께 시작하였다. 

숨을 들이마시고, 참고 그리고 내쉰다. 이 호흡은 요가호흡이다. 조산사님의 목소리를 
내 몸으로 흡수 시키며 복공이가 어디 있는지 상상을 하며 밀어내기 시작하였다. 
이때 조산사님은 내게 엄청난 칭찬과 힘을 실어주셨다. 당시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너무 감사하다. 사실 자연출산에는 둘라와 함께 하는 부부가 많았고, 
우리도 그러기도 하였으나 뭐 어찌하다보니 그냥 우리끼리 하게 되었고..
조산원 도착 후 조산사님의 도움과 남편의 도움만으로도 충분한 시간이었다.
만약 출산시간이 오래걸릴 거 같다면 둘라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아랫복부 제일 밑에 복공이가 힘을 줄때 내려가고 싶어하는 것을 느꼈으며.. 
그것을 함께 느끼며 점점 힘을 주기 시작하였다. 요가 호흡을 오랫동안 연습한 나와 복공이였기에
어렵지 않게 호흡을 할 수 있었다. 호흡을 아주 길게.. 멈추는 것도.. 내쉬는 호흡도 길게..
평소에 내가 수련자들에게 외치던 멘트였으니 내게는 이 호흡이 조산사님이 외쳤던
호흡의 길이보다 훨씬 길게 할 수 있었으며, 시간을 단축시키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였던 거 같다.


힘을 지속적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아기가 움직이고 나올 준비를 할때 함께 리듬을 타며
내쉬어야 하는 것이다.


조산사님이 이제 바르게 누워 다시 무릎을 구부리라고 했다. 이제 나올때가 되었단다.
나는 힘을 주기보다는 더욱더 아기에게 그리고 내 몸에게 깊이 빠져드러갔으며..
복부와 엉덩이 가장 아랫부분 그리고 복공이와 함께
더욱더 깊이 집중을 하며 밀어내기를 하였고, 강력한 마음의 외침을 아기에게 전달하였다. 

"이제 몇번 힘을 주면 나올꺼 같아요." 라는 말을 듣고 마음속으로 오케이!!
다왔어.. 이제 거의 끝났어.. 사실 막판에는 집에서 아픈 통증보다는 훨씬 덜 아팠으며..
점점 아기를 만날 생각에 힘들기 보다는 기대되는 순간이었다.

이제 머리가 보인다는 조산사님의 목소리.. 인터넷을 보았을 때는 머리가 보여도 몇시간후에 
아기를 만났다는 글을 보았을때 나는 머리가 보이면 좀더 힘을내 밀어내서 빨리 출산해야지.
를 마음먹었으며, 그 순간이 왔을때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르겠다. 

지금 생각에 10번에서 20번 힘주었고, 그리고 머리가 나왔다. 

그 다음은 힘을 빼고 후후후의 호흡을 통해 아기의 어깨가 나오면서 아기가 내 배위에 올려져있었다.

남편은 " 복공이 나왔어.. 여보.. 너무 수고했어. 너무 잘했어. " 라며 칭찬을 해주었다. 
됐어.됐어.이제 복공이를 볼 수 있어. 스스로에 얼마나 많은 칭찬을 했고, 복공이에게 잘했어!! 잘했어!!
정말 잘했어! 라는 말을 반복하였다.

조산원 도착 후 40분 정도 후에 복공이를 만날 수 있었다. 내 배위에 올려진 복공이와의 만남은
너무 놀랍고, 조금은 두려웠다. 미끄덩 거리는 느낌과 아기를 안고 있는 내가 잘하고 있는지
생각하고 있는 찰나.. 복공이가 배위에서 가슴으로 점점 기어올라오고 있었으며..
두려운 나는 " 아기가 점점 올라오고 있어요.." 조산사님은 자연스럽게 아기의 행동을 지켜보라고 했으며..

우리 복공이는 젖을 먹으려 가슴을 찾다 못찾고 내 어깨를 지나 얼굴까지 올라가 있었다. 
너무 당황한 나는 아기를 다시 배로 내려달라고 외쳤다. 


모든 아기는 다른 포유동물처럼 유전적으로 또 본능적으로 젖을 빨개 되어 있다. 
나와 복공이는 서로 그렇게 교감을 나누며 서로를 확인하고 있었다. 내가 아기에게 줄수 있는 또다른 선물.
젖을 물리는 일은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선물한다. 
덕분에 자궁이 빨리수축하게 되었으며, 태반이 쉽게 밖으로 나오게 도와주게 하였다.

우리 복공이는 이때 나의 젖을 빨아서인지 나는 지금 모유수유를 분유의 도움 없이
그리고 황달증상 없이 젖을 충분히 아주 충분히 아기에게 선물하는 중이다. 

나는 이 순간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엄마인 나, 탯줄을 끊는 아빠인 남편, 주인공인 나의 딸..
몇달을 꼬박 기다린 끝에 만난 우리 세식구의 행복하고 황홀한 순간이다.

자연출산, 조산원의 장점이 너무나 많지만 나와 아기를 분리시키지 않고, 같은 방에 함께 있는거였다.
탯줄은 남편이 자르고.. 
우리 가족은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을 맞이하였다.
탯줄을 자르고 키와 몸무게.. 3.3키로에 47센치에 우리의 특별한 선물인 귀여운 복공이가 태어났다.

나는 태반이 나오기를 기다렸고, 아기 나올때보다 태반 나오는 것이 훨씬 시원했다.
그리고 회음부 치료하고.. 아기에게 젖을 물렸다. 
회음부는 몇바를 꿰매였다. 몇바늘 꿰매나요? 라고 묻고 싶었으나..
별로 중요하지 않기에 물어보지는 않았다.

바로 아래 사진은 출산하고 3시간 정도 지났을 때의 사진이다. 
별로 붓지 않은 모습이며,아마 자연출산을 했기 때문인것 같다. 
만약 병원에서 출산하였으면 무통주사,유도분만등등 주사를 맞았을 텐데 그때문에 아마 다른 산모들이 붓는 이유이지 않을까 한다. 
그후 몇시간 어렵지 않게 걸어서  첫 소변을  .. 그리고 거울로 내 모습을 확인하였으며..
조산원에 있는 멋지고 우아한 큰 욕조를 쓰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남편에게 웃으면서 말하였다.
당시 준비해간 남편 수영복, 이쁜 원피스는 입어보지도 못하였고, 사용하지 못하고 입어보지 못해도
우리 복공이를 빨리 만날 수 있어서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출산한지 한달여일
평화로운 출산.. 아름다운 출산.. 그리고 자연이 이끄는 자연출산
나와 복공이 그리고 우리집의 기둥인 남편과 함께 우리 셋은 멋지게 해냈다.
나 혼자였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다.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남편과 나와 멋진 호흡을 자랑한 우리 복공이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즐거움과 흥분, 행복감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그리고 스스로 해냈다는 자부심이 강해져 앞으로 살아나가는데 엄청난 내공이 쌓일 듯 하다.

또한 요가수련이 자연출산을 할때 많은 도움을 받아 다른이들에게 요가를 꼭 수련하라고 권장하고 싶다.
하지만 더욱 좋은 것은 임신전부터 요가,걷기등 평소에 연습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거 같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평소에 운동경험이 부족한 산모들은 자신과 아기의 몸과 마음의 상태를 파악하며
움직이는 것을 권장한다.

요가는 아사나,호흡,명상을 통해 수련가능하며 
아사나(동작, 골반이 쉽게 열리며 아랫복부와 하체힘이 좋아진다) 호흡(진통과 출산에 도움을 실질적으로 받는다.) 
명상 (이미지, 심상화, 강한 멘탈을 가질수 있다.) 을 통해 출산 도움뿐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출처: 

2013년 12월 23일 월요일

외워두면 좋은 영어 관용구(숙어) 모음

all over 전부 다 
He jumped all over me. 그는 나를 호되게 야단쳤다.
There's water all over the floor. 바닥은 물로 뒤덮여 있었다. 
I want to travel all over the world. 나는 온 세상을 다 여행하고 싶다. 

all the way 끝까지 
Let's go all the way. 끝까지 가자.
Pull it all the way up. 그걸 끝까지 올려라. 

be hard on ~ ~를 심하게 다루다 Don't be so hard on him. 그를 그렇게 심하게 다루지 마라.
You're too hard on students. 자넨 학생들을 너무 심하게 다뤄.
I was too hard on her. 내가 그녀에게 너무 했어.
It's really hard on my legs. 그건 내 다리에 너무 무리가 가.

be through 끝내다 I'm through with him. 난 그 남자와 끝났어.
Are you through with this pen? 이 펜 다 썼어요?
I'll be through with it soon. 전 곧 그거 끝낼 거예요.
We're through. 우린 끝났습니다.

butt in 참견하다 Don't butt in. 참견 마.
It's my personal business. Stop butting up. 그건 내 개인적인 일이야. 참견 하지 마.
It's none of your business, butt out! 그건 내 일이 아니야. 빠져.
She butts in everywhere. 그녀는 오지랖이 넓다.

check up on ~ ~를 감시하다, 검사하다 
Go check up on him. 가서 그가 잘 하고 있나 좀 봐.
I might call to check up on her. 내가 그녀를 감시하기 위해 전화할 수도 있어.
He checked up on me twice yesterday. 그가 어제 두 번이나 날 감시하러 왔어.

chip in 조금씩 돈을 내다 Let's all chip in. 우리 모두 조금씩 돈을 내자.
Can you chip in to buy a beer? 맥주 사는 데 돈 좀 낼래?
We decided to chip in for a good cause. 우리는 좋은 일을 하는데 돈을 내기로 결정했다.

come down with ~ ~의 증상이 생기다 I'm coming down with a cold. 나 감기 걸리려나 봐.
He came down a cold, so he can't play tennis today.그는 감기 증상 때문에 오늘 테니스를 칠 수가 없다.

come to think of it 생각해 보니까 
Come to think of it, it's Friday. 생각해 보니 금요일이네.
Come to think of it, no one asked me how I came here. 생각해 보니 아무도 내가 어떻게 여기 있는지 물어보지 않았다.

cut corners 요령 피다 
Don't cut corners! 요령 피지 마.
You can't always cut corners. 항상 그렇게 요령 필 수는 없어.
You need to learn how to cut corners. 너는 요령 피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fall down 넘어지다She fell down the stairs. 그녀는 계단에서 넘어졌다.
Be careful! You might fall down. 조심해! 넘어지겠다.
Did you fall down again? 너 또 넘어졌니?

fall off 떨어지다, 떨어져 나가다He fell off the cliff. 그는 절벽에서 떨어졌다.
Do you think it will fall off? 넌 그게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니?

fix ~ up with ~를 소개해 주다I'll fix you up with a beautiful girl. 내가 네게 예쁜 여자를 소개해 줄게.
She says that she wants to fix me up with a rich guy. 그녀는 나를 부자인 남자에게 소개하고 싶다고 말한다.
I don't want to fixed up. 난 소개받고 싶지 않다.

for the time being 현재로서는, 당분간Don't do anything for the time being. 당분간 아무 것도 하지마.
Why don't you stay here for the time being? 당분간 여기 머물러 있지 그래?
I'll work for my father for the time being. 현재로서는 우리 아버지 밑에서 일할 거야.
That's all I can do for the time being. 현재로서는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이야.

get back on one's feet 자립하게 되다 I'll help until he got back on his feet. 나는 그가 자립할 때까지는 도와 줄 것이다. 
When are you going to get back your feet again? 넌 언제나 다시 자립할래? 
I can get bat back on my feet in no time. 난 조만간 자립할 수 있어.

go off 터지다, 울리다 The bomb will go off in ten minute. 그 폭탄은 10분 내에 터질 것이다. 
The alarm clock went off at five. 자명종이 5시에 울렸다. 
If you smoke, the smoke alarm will go off. 담배를 피우면 경보(警報)가 울리 것이다. 

I could have ~ ~ 할 수도 있었는데I could have done it. 내가 그것을 할 수도 있었는데. 
It could have killed us all. 그것이 우리 모두들 죽일 수도 있었는데. 
You could have made more money. 내가 돈을 더 많이 벌 수도 있었는데.

I might have ~ ~했었을 수도 있었는데It might have been him who helped you. 네가 도와주었던 남자가 그 남자일 수도 있어. 
They might have worked very hard. 그들이 열심히 일했을 수도 있어. 
She might have shot the man. 그녀가 그를 쐈을 수도 있어. 
I think we might have talked about it once. 내 생각엔 우리가 그것에 대해 한 번도 얘기한 적이 있었을 수도 있어. 

I should have~ ~하는 게 나았을 텐데I should have done it. 내가 그걸 했었어야 하는데. 
You should have been there. 그녀가 거기 있어야 했는데. 
We should have bought it. 우리가 그걸 샀어야 했는데. 

once and far all 이것이 마지막으로I'll tell you once and far all. 이제 마지막으로 얘기할 게. 
Once and far all, this is what I want. 이게 마지막으로 내가 원하는 것이야. 
Make up your mind, once and far all, where do you want to go? 마음을 정해, 이제 마지막으로, 어디 가고 싶어? 
Let's decide once and far all, which one do you want to buy? 이것으로 마지막 결정을 하자, 어떤 걸 살래? 

put up with 봐주다 
Don't put up with him anymore. 그를 더 이상 봐주지 마. 
I won't put up with you again. 난 다신 널 봐주지 않을 거야. 
Why are you putting up with her? 넌 그런 걸 왜 그냥 보고만 있니? 
I put up with you because I love you. 난 널 사랑하기 때문에 봐주고 있는 거야. 

run down to ~ ~로 잠깐 가다I'll run down to the market and got it. 내가 가게에 잠깐 가서 가져올게. 
I'm going to run down to a restaurant. 나 잠깐 식당에 좀 갈게. 
Can you run down to the grocery store for some milk? 가게에 가서 우유 좀 사다 줄래? 

talk one into ~ 꼬시다, 유도(誘導)하다 Don't talk her into it. 그녀를 그걸 하도록 유도하지 마. 
Can you talk him into buying it? 그 남자가 그걸 사게끔 꼬실 수 있어? 

under the impression ~한 분위기를 느끼다
I'm under the impression that you're in love with me. 난 당신이 날 사랑한다고 느낍니다. 
He was under the impression that he wasn't welcome there. 그는 자기가 환영받지 못 한다고 느꼈다. 
I was under the impression that you were gonna leave me. 난 당신이 날 떠날 거라고 느껴. 
She's under the impression that you might give her a raise. 그녀는 당신이 봉급을 인상해 줄 것으로 느낍니다. 

출처: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action=POST&med_usrid=sejeoo&pos_no=373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