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1일 월요일

기업 사회공헌, 자발성 중요한데 왜 강제하나


기업책임은 이윤활동 그 자체

억지의무땐 정치도구로 전락

ISO26000은 모든 조직의 책무

» 권혁철
[싱크탱크 맞대면] ‘사회책임경영(CSR)’ 갑론을박
권혁철자유기업원 시장경제연구실장·경제학 박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심심치 않게 거론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 하면 통상 기업을 둘러싼 이해관계자들에게 무언가를 내놓아야 한다는 요구로 나타난다. 즉 사회의 가장 중요한 구성원인 기업이 이윤만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의 복리 증진, 예술활동 지원, 빈곤층 해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 등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반면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것에 대해 밀턴 프리드먼은 다음과 같이 명료하고도 단호하게 ‘그런 것은 없다’고 답했다. “기업에는 단 하나의 책임이 있다. 게임의 규칙 안에서, 즉 사기나 부정이 없이 자유경쟁을 하는 한 그것은 재원을 활용하여 이윤을 증가시키는 활동에 전념하는 것이어야 한다.” 프리드먼에 따르면 기업에는 이윤을 증가시켜야 하는 책임이 있을 뿐, 그 이상의 어떠한 책임도 존재할 수 없으며 또 부과해서도 안 된다. 왜 그럴까? 기업의 이윤추구 활동 자체가 곧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경상이익 대비 사회공헌 지출 비중

(graph)


기업은 일자리를 만들어 근로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국가에 대해서는 세금을 납부하여 국가운영의 주요 자금원이 되며, 경쟁적으로 질 좋고 저렴한 재화와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국민인 소비자들의 후생을 증진시킨다. 또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한 기업들의 경쟁과정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자원이 효율적으로 사용된다. 다시 말해 기업은 존재 그 자체로 이미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설령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존재한다고 인정하더라도 이윤추구는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서 기업의 최우선 목적이 되어야만 한다. 이윤을 획득하지 못하는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수도 없다. 어떤 기업이건 이윤을 내지 못하는 기업은 시장에서 퇴출될 수밖에 없으며, 이 경우에 주주와 채권자는 물론이고 근로자, 그리고 소비자에게까지 엄청난 피해를 주게 된다.
이윤추구가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던 기업이 시장에서 퇴출되어 사회에 큰 손해를 끼치는 것은 반사회적인 무책임한 행위이다. 기업이 생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이야말로 사회적 책임을 착실히 이행하고 있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 이윤추구 활동은 필수불가결하다.
기업에 이윤추구 이외의 다른 목적을 추구하도록 강제하는 것은 기업이기를 포기하도록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기업은 미지의 기회를 발견하여 이윤을 추구할 목적으로 설립된 조직이다. 따라서 어떤 기업이 이윤추구라고 하는 목적에서 벗어나는 순간 그것은 더는 기업이라 할 수 없다. 자신의 존립목적을 상실한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기업에 사회적 책임을 지우면서 이행할 것을 강요하게 되면, 기업은 경제와 시장의 논리에서 벗어나 정치논리에 의해 이끌리게 된다. 몇몇 힘 있는 정치꾼들과 이익단체들이 자신들의 이상 혹은 이익을 실현하는 도구로 전락하게 된다. 그 결과는 소설 <아틀라스>가 생생하게 그리고 있듯이 비참함 그 자체이다.
물론 현재도 대다수 기업들은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기업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사회공헌 활동이 기업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종업원들의 사기 진작과 생산성 향상, 투자유치 등 기업 이익추구에 기여하기 때문이라는 점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시장이 원하면 기업은 자발적으로 열심히 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최근 ISO26000(사회책임에 관한 국제표준)과 관련되어 우리 사회에서 다시 한번 논란거리로 등장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ISO26000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국제공조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는 ISO26000에 대한 오해다. ISO26000의 기본 취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야 한다”(beyond the CSR)는 것이다.

이 말이 의미하듯이 ISO26000은 기업뿐만 아니라 소비자, 노조, 정부, 시민단체 등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조직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있으며, 이들 조직들로 하여금 사회의 발전에 공동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근본취지이다. 또 하나 특기할 것은 논의의 중점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서 ‘사회적 책임’(SR)으로 넘어갔다는 점이다.·
이 말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ISO26000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조직간 ‘사회적 책임의 균형과 조화’ 및 ‘각 주체의 역할과 기여’를 통해 공동선을 실현한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현재 ISO26000을 거론하며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 요구 등이 나오는 것을 보면 실제로는 기업에 대한 다양한 규제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ISO26000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관련하여 마지막으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그것이 의무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이루어질 때 아름답고 효과도 있는 법이라는 점이다. 기업들의 팔을 비틀어 억지로 하게 만드는 것은 세금이나 강제노역과 다름이 없다. 학생들의 봉사활동에 대해 ‘봉사증명서’를 발급하고, 그 증명서가 성적이나 입학에서 점수화되는 사회에서 봉사활동은 이미 봉사활동이 아니다. 봉사활동을 이렇게 만든 사람들은 누구인가? 봉사활동을 활성화해보겠다는 사람들의 ‘거룩한’ 발상 때문은 아닌가?

기업이 자발적으로 해야 할 일들을 사회적 책임 운운하며 의무화하고 강제하는 잘못을 저지르지 말아야 한다. 이런 시도는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 의지를 오히려 감퇴시킬 것이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68935.html

2011년 3월 16일 수요일

666-Travelling to less poplular sites

Planning a nice vacation this year? Learn how to make it a bit more exciting in this episode.

Slow dialogue: 1:30
Explanations: 3:12
Fast dialogue: 16:39

Vanessa: Put away that guidebook. I want our vacation to be exciting and unique, not cookie cutter. Tourists all visit the same sites. I want to explore and go to some places off the beaten path.

Justin: That would be fine except we’ve never traveled to Podville before and we don’t speak the language. How are we going to make our way around if we don’t plan out our trip?

Vanessa: We’ll be fine. Stop worrying. We spend too much time planning. Let’s just fly by the seat of our pants.

Justin: You really want to just go unprepared? That’s just not sensible. Anything could happen.

Vanessa: I’m not going to lose sleep over it. We just need to meet some locals and they’ll be able to tell us about the hidden, secluded, and offbeat sites. Those are the ones I want to see.
Justin: You can explore all you like, but I’m bringing some insurance.

Vanessa: What insurance?

Justin: I’m bringing two guidebooks and this phone number.

Vanessa: Phone number for what?

Justin: The phone number for the American embassy. That’s where I plan to go for help when you get lost off the beaten path!

Script by Dr. Lucy Tse

페르소나 사랑

정신과 의사가 쓰는 '사랑과 전쟁'
박수룡 편한마음 정신과의원 원장 sooryong@medimail.co.kr1





심리학에 '페르소나'라는 용어가 있다. 원래는 연극을 할 때 배우가 쓰는 가면을 가리키는 말인데, 심리학에서는 개인이 사회생활을 할 때 필요한 역할기능을 의미한다.

즉 페르소나는 한 개인이 주변 세계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기능이다.

그러나 이 페르소나가 기능적 역할을 넘어서 그 사람의 인격을 대표할 때에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페르소나는 그 개인의 고유한 인격과는 엄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한 가정의 아버지가 직장인으로서의 역할에 지나치게 결합되어 있으면 가정에서의 역할에 소홀하게 된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훌륭하다는 칭찬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가족들에게는 '돈을 벌어주는 사람' 이상의 의미가 없을 수 있다.

또 아버지라는 위치에만 머물러 있어도 아내나 자녀와 '눈 높이 대화'를 하지 못하고 권위만을 내세우는 '메마른 인간'이 될 수 있다.

여성도 아내나 어머니의 역할에만 충실하며 살다 보면, 갱년기 이후처럼 아내나 어머니의 역할이 덜 중요해질 때 갑자기 자신의 삶에 대한 회의에 빠질 수 있다. 그래서 깊은 우울에 빠지거나 때 아닌 불륜의 유혹에 휩쓸리기도 한다.

최근 방영되고 있는 TV 드라마 <민들레 가족>의 맏사위는 집안 좋고 실력 있는 치과의사다. 그는 좋은 매너와 후한 돈 씀씀이로 처가의 환심을 얻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가정에 돌아가면 심한 결벽증으로 아내를 괴롭힌다.

그는 페르소나에 충실하여 사회가 바라는 역할을 수행할 줄은 알지만, 자기 자신으로서 누군가를 사랑하는 능력은 부족하다. 따라서 그의 외면은 멋있어 보일지 몰라도, 한 개인으로 돌아와 자신의 내면을 마주해야 하는 시간에는 공허감과 불안을 피할 수 없다. 자기 내면에 생명력이 결핍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의 아내 역시 부모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모범생으로 살면서 부모에게 만족을 줄 만한 상대와 결혼을 했다. 그녀는 배우자의 선택에 있어서도 '착하고 자랑스러운 딸'이라는 페르소나에 충실했던 것이다. 이런 커플의 결혼은 상호 애정에 의한 선택이 아닌 '페르소나의 결합'이라고 말할 수 있다.

드라마에서 이들의 사랑 없는 결혼은 오랜 결혼생활에도 아이가 태어나지 않는 것으로 상징화된다. 이 부부가 자신들의 결함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그 가정에 아이가 태어났다고 해도 여전히 겉으로 보여지는 부모의 역할에만 충실하려고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아이도 부모와 같은 길을 따르거나 '대책 없는 방황'에 빠졌을 것이다.

이들은 페르소나로 위장하고 있어서 겉으로는 매우 우호적으로 보이지만 그 '속마음'은 아주 단단한 껍질에 쌓여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어느 정도 이상은 다가서기 어렵다. 하지만 그 껍질 내부에 있는 '속마음'은 지극히 상처받기 쉬운 상태로 숨어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그 자신도 잘 모르고 있다.

이런 사람들이 달라지기 위해서는 대개 '극적인 반전'의 계기가 필요한데, 그 과정에는 '자신이 깨어지는 아픔'이 따르기 마련이다. 그 고통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크지만, 그런 과정을 통하여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오히려 다행이라고 할 만하다.

이들에게는 다른 사람의 충고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방법 외에는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딱딱하게 굳은 딱지를 걷어내고 예민한 속살을 드러내야만 효과적으로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문제의 해결이 반드시 순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드라마의 부부도 진정한 화해에 이르기 위해서는 각자 상대에게서 받은 상처를 탓하기 전에 상대의 내면에 숨겨져 있는 상처를 치유하도록 서로를 도와야 한다.

그런 후에야 '그토록 문제가 많은 사람'을 배우자로 선택한 자기 자신은 얼마나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었는지를 알게 된다. 그리고 그런 상대를 선택한 것이 자신의 '실수'가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귀중한 기회'였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우리 모두는 그런 후에야 비로소 '페르소나 역할로서의 사랑'이 아닌 진정한 사랑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것이다.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배려의 심리>-행복해지려면 행복한 사람을 만나라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고 싶어합니다. ‘나는 불행해지고 싶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없지요. 나도 행복하고 나를 만나는 사람도 행복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자신이 행복해야 합니다. 자신이 행복해야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습니다. 항상 곁에 두고픈, 함께이고픈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죠.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배려의 심리>에서는 말합니다. 행복한 사람이란 자아가 확립된 사람이고, 이러한 사람을 만나야 자신을 성숙시키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요. 나를 성장시키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도, 나를 되돌아볼 기회를 주지 않고 미성숙한 상태로 남게 만드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도 다른 누가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말과 함께요.


매사에 초조해하거나, 사소한 일에 신경을 쓰거나, 마음의 갈등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누구와 사귀느냐’는 것이다. 불행한 사람의 주위에도 그 사람의 불행을 행복으로 바꿔줄만한 사람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다만 불행한 사람 스스로가 자신을 행복하게 해 줄 사람을 피하고 있을 뿐이다.(1~2쪽)


책에선 말합니다. 누구와 어떻게 사귀느냐에 따라 나의 성장과 행복이 달려있다고요. 배려하는 사람들의 속마음을 알면 내가 행복해지는 길이 보인다는 겁니다. 그래서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배려의 심리>라고 제목을 지었나 봅니다.
그러고 보면 일부러 아부를 하거나 가식적인 배려가 아닌 온몸에서 풍겨 나오는 인품으로 참 배려를 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그 향기에 취하곤 합니다. 그 사람처럼 되고 싶어지기도 하고요. ‘배려하는 사람들의 속마음’이란 그걸 말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문제를 정면으로 응시할 수 있다면 좌절은 성장의 계기가 된다.(105쪽)


자아가 확립된 사람은 자신이 어떠한 현실에 처하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주변 탓을 하지 않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상대방에게도 안정감을 줍니다. 더군다나 이런 사람들 중 탐험가 정신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자신을 더욱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사람의 정서는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과 맞섬으로써 성숙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린 대체로 나를 추켜 세워주는 사람에게 약합니다. 여기서 조심해야 할 것은 위선적인 상냥함에는 어떤 목적이 있다는 것이죠. 또한 이렇게 자아가 확립되지 않은 가짜를 만나면 나의 유치함과 불안감을 자극하기도 합니다.


남을 비난함으로써 얻는 것은 무엇인가. 이유는 단 한 가지, 자신을 향상시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245쪽)


불행한 사람들은 대체로 불행한 사람들을 가까이 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을 험담할 때 함께 험담해주는 사람을 친한 사람이라고 선택하는 경우처럼 말이죠. 되돌아보면 다른 사람을 험담하는 나도, 같이 험담을 하는 그 사람도 문제를 부딪치고 해결하기 보다는 안이한 상태로 유지하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왜 나를 추켜 세워주고, 같이 험담하는 사람하고 있으면 편한 걸까요? 그건 불행한 사람과 사귀고 있으면 자기 마음을 진지하게 들여다보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상대에게 경멸과 무시를 당하고 이용당해도 남 탓이라고 변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불행한 것이 나만은 아니라는 위로를 받을 수도 있죠. 그래서 불행한 사람들은 서로를 이용하고 상처 입힙니다. 그러면서 열등감과 불안감이 더욱 심해집니다. 이런 심리 상태가 심하면 심해질수록 타인의 대수롭지 않은 말 한 마디에 큰 상처를 입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기억해야 할 것은 남이 나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열등감과 불안감 때문에 스스로 상처를 입는다는 것이죠.


만일 NO라고 해서 깨지는 인간관계라면 차라리 깨지는 것이 나을지도 모른다. 자신을 불행하게 만들고 억압하고 공포심을 갖게 하는 그런 인간관계에 어째서 그토록 매달리는가. 불행해지기 위해서 그렇게 엄청난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없다.(271쪽)


출처:
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14253405&m=1

2011년 3월 15일 화요일

668-Having Cash Flow Problems

Running a small business isn’t always easy. Learn about what happens when the money is gone in this episode.


Slow dialogue: 1:23
Explanations: 2:45
Fast dialogue: 17:11


Kylie: I’ve just crunched the numbers and we’re not going to be able to meet payroll next month because of cash flow problems.

Miguel: That can’t be. The cash flow projections from last month showed that we’d be fine.

Kylie: We didn’t anticipate a shortfall in income this month and didn’t set aside enough cash to hedge against a cash flow problem.

Miguel: What can we do? We need a stopgap solution now. (=temporary)

Kylie: Well, we could try to extend our line of credit at the bank.

Miguel: We’re already overextended at the bank. I don’t want to push our luck.

Kylie: The other option is to hold off on paying our suppliers and hope that our income goes up next month, as predicted.

Miguel: Do you really think we can hold them off for that long?

Kylie: I’ll have a talk with our biggest suppliers and give them assurances that they’ll get paid. Let’s just hope they’re not having cash flow problems of their own!

Script by Dr. Lucy Tse

이재현님 대화방 감동글

아이가 아푼 것이 자랑은 아니었습니다만
그렇다고 부끄러운 일은 아니라고 다짐하며 살았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십자가가 있고
저는 다만 가시가 좀 많을 뿐이라 여기며 속으로 삭였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런 마음을 가지려 해도
밥상 앞에서는 매번 가슴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아무리 희망을 가지려 해도
이아이가 자라면서 마음놓고 먹을것이 없다는 그 암울한 미래 앞에서는
부모로서, 아버지로서, 어쩔 수 없이 가슴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부모랍시고 그나마 해 줄 수 있었던 것이
일본산 전분미밥을 해 먹이거나, 일본산 햇반을 가끔 먹이는 수준이었습니다만
처음, 일본산 전분미로 이유식을 시작 할 때
고무로 밥을 지은 것 같이 겉도는 식감앞에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 그나마도 제한된 몇 그람(g)의 채소에 이런밥만 평생 먹어야 하는구나" 하고
아이엄마와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런 저희에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런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어쩌면 개인적인 아픔을 대표이사님 앞에서 터놓고 말 할 수 있는 회사.
이런 이야기를 듣고 내 몰라라 않으시고
“ 이야기 하기 힘들텐데 들려줘서 도리어 감사하다 ”는 말씀과 함께
“ 손익에 상관없이 cj가 만들어 보겠다 ” 고 즉석에서 결정해주신 사장님이 계시는 회사.
이런 사우의 이야기를 듣고, 내 자식에게 먹일 것 처럼
입술을 부러트며 연구에 매진한 연구원이 있는 회사.
단기간에 수입일본산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맛있는 밥을 만든 역량을 가진 회사.
무엇보다
관련한 전 구성원이 마치 내일처럼
내 자식에게 먹일것처럼
한마음으로 함께한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회사

저는 그런 회사에 다닙니다.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하영이는 비로서 태어난지 다섯살이된 이번달에야
세상에도 맛있는게 있구나 하고 느끼고 있을 것 입니다.
햇반 저단백밥을 먹어본 딸아이로 부터
“ 아빠 밥 더주세요” 하는 이야기를 다섯돌이 지나서야 비로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조금은 덜 미안한 애비를 만들어주신 cj 모든분..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우리가 만들어 보자” 하신 사장님은 물론
연구원, 햇반 bm , 식품 bu,, 나아가 cj 가족 모든분께
감히 환아와 환아의 가족을 대신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께서 만들어 주신 햇반은 그냥 단순한 밥 한공기의 의미가 아니라,
200면 남짓한 환아와 또 매년 태어날 아이들과 그 가정에
먹일 것이 없어 전분미반 피눈물 반으로 이유식 만드는 엄마의 마음을 위로하는 것이며,
가족끼리 오붓하게 같은 식탁에서 식사할 수 있는 기쁨을 만들어 준 것이며,
먹지 말라고 야단치고 한숨 짓는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더 먹으라고 한 술 더 떠 줄 수 있는 행복을 준 것이며,
무엇보다 어린이집에서부터,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급식 자리에 함께 할 수 없어 왕따 당하며 소외될 수 밖에 없는 자라는 아이들에게
같이 도란도란 식사하며, 이야기하고, 나누는 그 자리를 마련해 준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그들의 가치관을,
나아가 그들 삶 자체를 바꿀 수 있게 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CJ 가, 우리가, 만든 햇반 저단백밥은,
그냥 단순한 밥 한 공기를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거듭 감사 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히 PKU 환아와 환아 가족을 대신하여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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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입문연수에서 서태원님이 읽어주셨을 때
정말 눈물이 왈칵 했지.
초심 잃지 말아야지.
사랑해요 CJ

ㅋㅋㅋㅋㅋ

2011년 3월 8일 화요일

선하증권 종류

1)선적 선하증권(On board B/L : Shipped B/L) :
선적선하증권이란 선하증권면에 특정 선박에 화물이 실제로 선적완료된 것을 기재한 선하증권을 말하며 문언이 기재되어 있다. 신용장조건에는 on board B/L을 요구하고 있으므로 무역거래에서 이 B/L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2)수취 선하증권(Received B/L) :
화물을 선하증권면에 기재된 특정 선박에 적재.운송하기 위하여 수취하였다는 문언이 기재된 선하증권이며 실제로 선적하였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은 아니며, 선박회사가 수취 선하증권을 발행한 후 선적을 완료하면 선하증권면에 이러한 B/L은 On board B/L과 동일한 취급을 받는다.

3)전통선하증권(Through B/L) :
운송화물이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서로 다른 둘이상의 운송기관, 즉 해운, 육운, 또는 공운을 교대로 이용하여 운송하는 경우, 환적할 때마다 운송계약을 맺는 절차 및 비용을 절약하기 위하여 첫번째의 운송업자 그 전운송기관에 대해서 발행하는 선하증권이다.

4)무고장 선하증권(Clean B/L) :
계약화물이 본선에 양호한 상태로 또한 신청수량대로 적재되어 B/L의 적용란(Remarks)에 화물의 고장문언이 기재되지 않고 깨끗한 채로 발행된 선하증권을 말한다. Clean B/L에는 양호한 상태로 적재되었다는 것을 명시하기 위하여 "Shipped on board apparent good order and condition"이란 문언이 기재되어 있다.
=>UCP500, 제32조 : "무고장 운송서류란 화물 또는 그 포장에 관하여 하자가 있는 상태임을 명맥히 표시하는 조항이나 단서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운송서류를 말한다"라고 규정 되 있다.

5)고장선하증군(Foul or Dirty B/L) :
본선에 화물을 선적할때 화물의 포장, 수량등에 어떤 고장 또는 하자, 예컨대 파손, 수량부족, 유손등이 발생한 경우 화물을 인수한 일등항해사는 이러한 고장을 본선수취증(master's receipt :M/R)의 적요란(Remarks)에 기재한 고장본선수취증(foul M/R)을 발급하며, 하주가 선박회상에 Foul B/L을 제출하면 B/L의 적요란에 고장문언이 기재된 Foul B/L을 발행한다.

신용장에서 요구하는 무고장 선하증권(Clean B/L)을 발급하기 위해서는 포장이나 파손이이 보이면 바로 복구하여야 한다. 만일 시간이 없으면 파손화물보상장(Letter of indemnity : L/I) 을 선박회사에 제공하고 선하증권의 적요란에 이 고장문언을 없애도록 요구하여 Clean B/L을 발급 받아야 한다.
선박회사는 L/I만 있으면 파손화물 책임을 지지 않으며 보험회사 역시 책임을 지지 않는다.
L/I를 발급한 하주가 모든 책임을 갖고 있다.

6)기명식 선하증권(Straight B/L) :
B/L의 수하인(Consignee)난에 수하인인 화물인수자의 이름이 기재된 선하증권이다.
무역화물에는 잘 사용하지 않고 이사짐이나 개인화물 많이 이용되며, 유통이 불가 하므로 배서가 필요없다.
그러나, Straight B/L도 발행인 배서양도를 금지하지 있지 않는 한 배서에 의해 양도가능하다.

7)지시식 선하증권(Order B/L) :
B/L의 수하인 난에 수하인명이 기재되지 않고 단순이 "to order","to order of shipper",
"to order of...bank"와 같이 지시인(order)만 기재하여 유통을 목적으로 한 선하증권을 Order B/L이라 한다.
무역거래에는 원칙적으로 Order B/L을 사용한다.
수입자의 이름과 주소는 Consignee란이 아니고 Notify party난에 기재된다.

8)용선계약 선하증권(Charter party B/L) :
하주가 대량화물을 수송하기 위하여 특정의 항로(voyage) 또는 일정기간(time) 동안 부정기선(tramper)을 용선하는 경우, 하주와 선박회사 사이에 체결된 용선계약(charter party)에 의하여 발행하는 선하증권을 용선계약 선하증권이라 한다.

제25조 신용장에서 용선계약 선하증권을 요구하는 경우 은행이 수리할수 있는 용선계약 선하증권의 발행 조건이 규정되어 있다.

9)약식 선하증권(Short form B/L):
절차의 간소화를 위해 선하증권상에 기재된 장문의 약관을 생략한 것을 약식선하증권이라 한다. Short form B/L에는 분쟁이 발생하면 Lon form B/L의 약관에 따른다는 문언이 기재되어 있다.

제23조 a항 (v)호에서는 운송조건의 전부 또는 일부를 선하증권 이외의 근거 또는 서류를 참고하도록 표시되어 있는 경우(short form / blank back B/L) 은행은 그러한 운송조건과 내용을 심사하지 않고 약식선하증권(short form B/L) 또는 백지식배서 선하증권 (Blank back B/L)을 수리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10)컨테이너 선하증권(Container B/L) :
Container 적재설비를 갖고 있는 선박에 선적한 경우에 발행되는 선하증권을 Continer B/L이라 한다.Container에 의한 운송의 경우 하주는 생산공장 또는 창고에서 Container Yard따까지 자기 책임하에 운송하여 선박회사에 인도한다. 따라서 선박회사는 인수받은 화물이 하주가 포장하고 봉인한 것이기 때문에 그 내용을 알수없단 뜻으로 "shipper's load and count" or "said by shipper to contain"이라는 문언을 Container B/L상에 기재하고 있다. 제31조 (ii)호에 신용장에 별도의 명시가 없는 한 운송서류에 "shipper's load and count" or "said by shipper to contain" or 이와 유사한 유보문언이 표시되더라도 이를 수리할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11)유통 선하증권(Negotiable B/L)과 유통불능 선하증권(Non-negotiable B/L) :
선박회사는 한 개의 계약화물에 대하여 원본 및 사본을 합쳐 여러통(Full set)의 선하증권을 발행하는데, 이 중 원본(original)의 선하증권만이 화물을 대표하는 유가증권이고 은행은 원본의 B/L을 제시해야만 화환어음을 매입한다. 원본이외의 모든 선하증권 사본에는 "Non-negotiable"이라는 도장이 찍혀있으며, 이 선하증권 사본을 첨부한 화환어음은 은행에 매도할수 없다.

12)집단 선하증권(Groupage B/L) :
NVOCC(Non-vessel operating common carrier)또는 freight forwarder가 동일한 목적지로 가는 여러 소량의 화물[한 컨테이너 분량이 못되는 LCL화물(Less than container load cargo)]을 모아 하나의 "group"으로 만들어 운송인(VOCC)에게 운송의뢰할때 운송인인 선박회사(Vessel operating common carrier :VOCC)가 NVOCC 또는 freight forwarder에게 발행하는 B/L을 Groupage B/L이라 한다.
이 경우 NVOCC 또는 freighht forwarder가 하주와 선박회사 사이에 개재하여 선박회사로 부터 Groupage B/L을 받고 하주에게는 House B/L을 발급한다.
이 Groupage B/L은 소량의 화물을 운송하는 경우 개별적으로 수송하는것보다 포장비 및 운송비를 절감시키는 이점이 있어 유럽대륙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

13)Stale B/L :
상품의 선적일 후 B/L발행일 후 21일 경과된 선하증권을 말한다. 제43조 신용자에서 서류제시기간이 명시되어 있지 아니한 경우 은행은 선적일 후21일 경과되어 제시된 운송서류(선하증권)를 수리하지 아니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따라서 선적일 후 21일이 지나 매입은행에 제시하면 은행은 특별이 신용장상에 "Stale B/L Acceptable"이란 조항이 없으면 수리를 거절한다.

14)환적 선하증권(Transhipment B/L) :
운송경로의 표시에 있어 도중의 환적을 증권면에 기재한 선하증권을 말한다. 환적은 화물의 손상을 초래 하게 하고, 지착의 원인이 될 뿐아니라 환적비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신용장상에 Transhipment is prohibit/aloowed라는 문언을 넣어 규정하고 있다.

15)Switch B/L :
중계무역에서 사용되는 B/L로서 B/L면에 switch(교환)이라는 문언이 기재되어 있는 선하증권을 말한다. 중개무역업자가 실공급자와 실수요자를 모르게 하기 위하여 이 Switch B/L을 사용한다. 이러한 교환은 반드시 B/L상에 Switch라는 문언이 기재되어야 한다.

16)해양 선하증권(Ocean B/L)과 내국 선하증권(Local B/L) :
대양항로(Marinetime traffic)에 의한 운송에 관한 선하증권을 Ocean B/L이라 하며 일반적인 선하증권은 Ocean B/L을 말한다. 외국환은행은 신용장조건에서 On board ocean bill of lading을 요구하고 있다.
Local B/L은 내륙운송에서 발생하는 철도화물상환증이나 Inland waterway B/L을 말한다. 또한 부산에서 인천등으로 국내해상을 통해서 운송할때 발행되는 선하증권도 Local B/L이라 한다.

17)복합운송증권(Multimodal transport document) :
종래의 운송방식과는 달리 "door to door transportation"을 본질로 하고 육상,해상및 항공증 ,[컨테이너]전용선에 의하여 두가지 이상의 형태로 복합운송될때 발행되는 운송장을 Multimodal transport document라고 한다.

Through B/L은 반드시 선박회사나 그 대리인이 발행하지만, 복합운송증권은 실제로 해상운송인에 의해서만 직접발행되는 것이 아니고 경우에 따라서는 Freight forwarder에 의해 발행되기도 하며, 또한 선박 및/ 또는 선적항 및/또는 양하항에 관하여 "intend"의 표시 또는 이와 유사한 표시를 포함한 복합운송서류로 은행이 수리한다.

제26조 신용장이 두가지 이상의 운송방법(복합운송)을 표시하는 복합운송서류를 요구하는 경우 은행이 수리할 수 있는 복합운송서류의 발행조건을 규정하고 있다. 서류상에 운송인 또는 복합운송인명이 명시되고 운송인, 복합운송인 또는 운송인, 복합운송인의 지정대리인이 서명하거나 정규의 것으로 증명된 복합운송서류를 은해이 수리한다.

18)부서부 선하증권(Counter-sign B/L) :
선하증권상의 운임이 도착지지급으로 외어 있거나 이밖에 다른 채무가 부수되어 있는 경우, 수하인은 운임과 채무액을 선박회사에 지급하고 화물을 인수하는데, 이 때 선박회사는 걀제를 끝낸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선하증권상에 "Please deliver upon endorsement"라고 기재하고 선박회사의 책임자가 배서 즉,부서한다.
이를 부서부선하증권이라 한다.

19)Port B/L과 Custody B/L : Port B/L은 Custody B/L과 같이 수취선하증권의 일종으로서 선적될 화물이 선박회사의 보관 하에 있고, 지정된 선박은 입항해 있으나 화물이 본선에 적재되지 않는 경우 발행되는 선하증권이다.

Custody B/L은 Port B/L과 같이 화물이 선박회사에 인도는 되었으나 지정된 선박이 아직 화물이 준비되어 있는 항구에 도착되지 않았을때 발행되는 선하증권이다.

20)목적지 선하증권(Destination Bill) :
운송업자가 송하인의 요구에따라 선적지에서 발행되는 대신에 목적지 또는 송하인이 희망하는 장소에서 발행하여 화물을 인수하는데 편의를 제공하는 선하증권 또는 운송증권이다.

21)단위화물 선하증권(United Cargo B/L) :
화물이 화물단위인 container나 pallet에 적입되어 운송되는 것을 증명하는 B/L을 United Cargo B/L이라 한다. Pallet B/L은 많은 상품을 pallet에 적재하고 운송하는 방법을 B/L면에 표시한 B/L을 말한다. pallet선에 의한 운송방법은 북유럽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Container B/L은 container에 화물을 적입하여 이 container를 그대로 container선에 적재하였음을 표시한 B/L을 말한다.

22)제3자 선하증권(Third Party B/L : Neutral B/L) :
물품이 제3자에게 전매되는 과정에서 신용장발행의뢰인이 수익자의 성명을 제3자에게 비밀로 하고 싶을때 이용되는 B/L로서 B/L면의 송하인이 수익자가 아닌 제3자로 기재된 B/L이다. B/L면의 송하인은 신용장의 수익자가 되는 경우가 보통이고 수익자 이외의 제3자가 송하인으로 되어 있는것이 Third party B/L이다.
UCP500=>제31조 (iii)항에 의거 은행은 신용장의 수익자 이외의 자가 물품의 송하인으로 표시된 B/L즉 third party B/L을 수리한다.

23)이중목적 선하증권(Dual Purpose B/L) :
B/L면에 Multimodal transport bill of lading or port-to-port bill of lading 이란 문언이 기재되어 복합운송선하증권 또는 항구간 선하증권의 두가지 용도로 사용될수 있는 B/L이다.

24)선택선하증권(Optional B/L) :
B/L의 도착항 난에 "Busan option masan"이라고 기재하고 수하인이 이중 하나를 선택할수 있게 하는 B/L이다.

25)Lash Barge B/L :
Lash barge로 적재항에서 중간항까지 물품을 운송하고 중간항에서 lash barge를 본선에 적재하고 또 다른 중간항까지 운송하고 다시 그 중간항에서 lash barge로 도착항까지 운송하는 것을 증명한 B/L이다.

26)운송주선인 발행 선하증권(Forwarder's B/L) :
운송주선인(freight forwarder)이 발행한 B/L을 말한다. 운송주선인은 계약운송인으로서 운송수단(선박, 항공기, 화차, 트럭 등)을 보유하지 않으면서도 실제운송인(actual carrier)처럼 운송주체자로서의 기능과 책임, 즉 운송인에게는 하주입장에서 하주에게는 운송인의 입장에서 책임및 의무를 수행한다. 제30조에는 은행이 수리할 수 있는 Forwarder's B/L발행조건이 명시되어 있다.

27)전자식 선하증권(Electric bill of lading) :
선하증권을 발행하는 대신에 그 내용을 선박회사가 computer에 입력시켜 보존하고 선박회사와 송하인(수출업자) 또는 수하인(수입업자)과 서로 EDI(Electric data interchange:전자자료교환) message를 전송하고 권리의 증명으로서 개인 key를 사용하느것에 의해 물품에 대한 지배,처분권의 이전과 물품의 인도를 이행하느 방법을 [전자식 선하증권]이라 부른다. -->-->

김교수? 김 교수? 호칭과 이름 띄어쓰기는 어떻게 할까?

김교수? 김 교수? 호칭과 이름 띄어쓰기는 어떻게 할까? 맞춤법과 띄어쓰기
2010/12/15 22:32

http://blog.naver.com/vine26/40119529308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쓴다.

예) 김양수, 서화담
채영신 씨, 김 교수

다만, 성과 이름, 성과 호를 분명히 구분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띄어쓸 수 있다.
예) 남궁억 / 남궁 억독고준 / 독고 준

출처: 한국기독교 논술연구소(cafe.daum.net/mysatisfy)

머스크의 컨선 대형화, 노림수는 무엇?

머스크의 컨선 대형화, 노림수는 무엇?

고유가, 이산화탄소 및 시장 점유율 확대

허남대 2010-11-26 13:00:46

머스크사가 1만8천TEU 컨테이너선 20척(옵션 10척 포함) 발주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한국 조선소의 수주가 확실한 것으로 보여진다.
여기에는 머스크사의 무서운 노림수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컨테이너선의 대형화는 90년대 후반 5천500TEU에서 2000년대 초반 6천500TEU 그리고 중반 8 천TEU 그리고 1만TEU급까지 빠르게 진행됐다.

지금까지 진행됐던 컨테이너선의 대형화는 컨테이너 물동량의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머스크사가 1만8천TEU급 발주를 진행하고 있어 컨테이너선 대형화가 다시 시작되고 있음을 시사해주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진행되고 있는 컨테이너선의 대형화는 이전 대형화와는 다른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쉬핑데일리의 자체 분석에 따르면, 이번 대형화는 두 가지 목적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목적은 예상되는 연료가격 상승 및 이산화탄소 감축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연료가격 상승으로 1차 감속운항은 벙커 가격이 톤당 250달러였을 당시 시작됐다. 그리고 2차 감속운항은 금융 위기 이후 컨테이너 물동량이 타격을 받고 대규모 선박 인도에 따라 컨테이너선복 공급량 과잉을 흡수하기 위해 단행된 바 있다.
컨테이너 선사들은 현재 감속운항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던 연료가격도
톤당 500달러선으로 상승해 앞으로도 감속운항은 지속될 수 밖에 없다.
감속운항으로 선사들은 연료비 절감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크게 감축 시킬 수 있었다. 특히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과 관련 국제해사기구는 강제 규정으로 이를 채택해 신조선 및 기존선에 적용할 계획이다.
기존선의 경우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해서는 속도를 늦추는 것 이외의 대안은 사실상 없는상태이다.
머스크는 지난 2년 사이 선속을 거의 절반가까이 감속함으로써 연료비를 약 30%가량 줄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밖에 선박 온실가스 배출량도 비슷하게 줄일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바로 이 부문에서 컨테이너선 대형화의 두 번째 목적이 감지된다.
일명 GHG감축이 강제 규정으로 적용될 경우 기존 컨테이너선은 운항 속도를 대폭 감축해야 한
다. 이는 감속운항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렵고 추가 감속 운항이 불가피하게 된다.
이런 상황이 전개되면 컨테이너선의 공급능력은 20% 이상 감소하게 돼 선박 공급 부족 현상이 발생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선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량은 신조선박은 시운전시 선급의 입회하에 산정된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결정하는 데 있어 V(ref)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고 V(ref)에 따르면 분자는 고정됐고 분모도 거의 고정됐다.
분모측에서 유일하게 변동이 가능한 것은 선박 속도와 DWT인데 같은 연료를 사용하는데 속도가 다른 선박보다 빠르거나 DWT이 많으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감소하는 효과를 얻게 된다.
1만8천TEU급 이상 컨테이너선에 장착되는 메인엔진은 14실린더이며 현재 이보다 큰 엔진은 없는 상태다.
다시 말해 머스크사가 1만8천TEU 컨테이너선을 발주하더라도 메인엔진은 14실린더가 한계지만 DWT이 늘어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

또 다른 방법은 LNG 추진방식의 적용이다. LNG 추진방식이 적용될 경우 동형선박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 가량 더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머스크사는 1만8천TEU 컨테이너선 발주를 통해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된다.

동시에 두 가지 목적 외에 궁극적인 목표인 시장 점유율의 대폭 확대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도 있다. 현재 시장 상황에서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발주할 수 있는 선사는 거의 없다. 신조선가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낮은 선가에서 선박을 확보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겠다는 것이 머스크사의궁극적인 목표로 보여진다. 거기다가 이번 대형화에 참여하지 못한 선사들은 경쟁력 저하라는 위기를 맞게 될 것으로 분석된다. 또 향후 머스크사의 컨테이너선 대형화에 따라 다른 정기선사가 대형화에 가세할 경우 신조선가상승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돼 타 선사에 비해 머스크사는 경쟁력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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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D/IFT/ODCY의 차이

ICD( Inland Container Depot )는 내륙컨테이너기지의 약자입니다.

국가에서 항만에서의 부두시설의 열악으로 인하여 항만에서의 선박이 체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부산항에서 떨어진 내륙, 즉 수도권에 위치한 의왕시에 의왕ICD를 건설 및 조성 하게 되었습니다.

정부에서는 ICD를 조성한 목적이 화물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도로운송으로인한 만성적인 도로정체와 항만에서의 체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내육항만이라고 불리우는 ICD를 조성하여 수출입컨테이너화물을 화물자동차운송 중심에서 철도운송 중심으로 전환하는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철도운송의 경우 2차운송이 수반되고 door to door운송이 불가능하는 , 운송의 자기완결성이 없는 한계로 화물자동차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져 화물자동차 운송이 60~70%을 담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국내에는 의왕ICD, 양산ICD, 호남장성ICD, 영남ICD, 중부부강ICD가 조성되어 운영중이거나 운영개시를 하고 있습니다.


IFT( Integrated Freight Terminal )는 복합화물터미널의 약자로서 국내화물의 집화, 배분, 운송, 하역, 창고, 통관 등 다양한 부가가치 물류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내륙거점에 설치조성한 화물터미널이며, 국내에는 군포IFT, 양산IFT, 호남장성IFT, 중부부강IFT, 영남IFT등이 조성되어 운영중이거나 운영개시중입니다.

예를들어 군포IFT에는 주로 택배회사들이 입주하여 택배화물터미널로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원래 IFT는 도로운송과 철도운송의 원활한 연계를 목적으로 조성되었지만...현재는 철도운송의 경우 그 실적이 미미한 편입니다..



ODCY( Off Dock Container Yard )는 부산항의 경우 할만에 접하여 조성된 부두를 On-Dock CY(부두내 CY)라고 하며, 이에 반하여 부산항에서 떨어진 시내 중심가에 소재한 CY를 ODCY(Off-Dock CY)라고 하며 부두밖컨테이너야드라고 합니다...

ODCY는 과거 부산항이 체선이 심한 시절에 부산 시내 야적장에 수출입컨테이너의 야적, 보관, 일시장치, 통관, 연계운송 등의 기능을 수행하여 수출입에 공헌해왔으나, 십 여년부터 부산 시내의 만성적인 도로정체와 대형화물차의 시내진입으로 인한 사고위험성과 정체 등의 이유로 ODCY를 폐쇄하고 신항을 조성하였는데, OCDY의 운영업체인 항만하역업체의 반대로 십 수년동안 폐쇄되지 못한 채 현재까지운영되고 있으며, 최근 부산 북항의 재개발문제로 인하여 ODCY폐쇄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ODCY와 ICD는 선박회사에서 수출입컨테이너의 일시장치, 보관, 취급, 수리, 통관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공컨테이너의 포지셔닝(Empty Container Positioning) 업무로 인하여
그 중요성이 매우 큰 컨테이너물류의 중요 거점입니다..

2010년 12월 14일 화요일

내생변수 외생변수

어떤 사회적인 현상(결과)이 나타나려면 그 원인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원인이 되는 요소를 학술적인 용어로 외생변수[外生變數, exogenous variable] 라고 하고, 그 나타나는 결과를 내생변수 [內生變數, endogenous variable] 라고 합니다.

수학적인 말로 설명하면 못알아들을 테니 풀어서 설명하자면 어떤 경제 현상을 이해하기 쉬운 체계로 나타낼 수 있을 때 그 경제체계 외부에서 결정되어 충격으로 전해지는 변수가 외생변수입니다. 즉 자연적 ·기술적 ·사회적 ·정치적 또는 제도적 여러가지 힘에 의해 결정되는 경제요인을 말하고, 그 요인에 의해서 나타나는 결과가 내생변수가 되죠.

보기를 들어 한국내 기름값이 상승했다고 해볼까요? 그렇다면 해외생산량, 수송비나 인건비 상승, 기후조건 악화 같은 것이 외생변수입니다. 그 외부조건의 변화에 의해서 기름값이라는 내생변수가 상승하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어떤 경제현상(모델)에서 어느 변수가 외생인가 또는 내생인가는 미리 결정되는 것은 아니며, 각각의 모델의 성질에 의해서 그때마다 바뀌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내생변수는 가격 ·임금 ·이자율 ·국민소득 ·소비 ·투자 등의 경제변수인 경우가 많습니다.

외생변수에는 여건변수와 정책변수가 있습니다. 한 나라의 경제를 설명하는 모델에서는 기온 ·강우량 등의 기상조건과 같이 분명히 외생적이라고 생각되는 변수 외에 해외경제의 동향 등도 여건변수가 되죠. 이에 반하여 일국 경제의 정책운영에 관련되는 변수, 예를 들면 재정지출이나 공정이율(公定利率) 등은 정책변수가 됩니다.

2010년 12월 6일 월요일

BLUESKY in HeavenS :: 법륜스님의 주례사

오늘 두 분이 좋은 마음으로 이렇게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데, 이 마음이 십 년, 이십년, 삼십 년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 앉아 계신 분들 결혼식장에서 약속한 것 다 지키고 살고 계십니까? 이렇게 지금 이 자리에서는 검은 머리가 하얀 파뿌리가 될 때까지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거나, 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서로 돕고 살겠는가 물으면, 예 하며 약속을 해놓고는 3일을 못 넘기고 3개월, 3년을 못 넘기고 남편때문에 못살겠다, 아내 때문에 못살겠다 이렇게 해서 마음으로 갈등을 일으키고 다투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결혼하기를 원해 놓고는 살면서는 아이고 괜히 결혼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안 하는 게 나았을걸, 후회하는 마음을 냅니다.

그럼 안 살면 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약속을 해놓고 안 살수도 없고 이래 어영부영하다가 애기가 생기니까 또 애기 때문에 못하고, 이렇게 하면서 나중에는 서로 원수가 되어 가지고, 아내가 남편을 아이고 웬수야 합니다. 이렇게 남편 때문에, 아내 때문에 고생 고생하다가 나이 들면서 겨우 포기하고 살만하다 싶은데, 이제 또 자식이 애를 먹입니다. 자식이 사춘기 지나면서 어긋나고 온갖 애를 먹여가지고, 죽을 때까지 자식때문에 고생하며 삽니다. 이것이 인생사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결혼할 때는 다 부러운데, 한참 인생을 살다보면 여기 이 스님이 부러워, 아이고 저 스님 팔자도 좋다 이렇게 됩니다. 이것이 거꾸로 된 것 아닙니까? 스님이 되는 것이 좋으면 처음부터 되지, 왜 결혼해 살면서 스님을 부러워합니까? 이렇게 인생이 괴로움 속에 돌고 도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 제가 그 이유를 말할 테니, 두 분은 여기 앉아 있는 사람(하객들)처럼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로 이렇게 좋아서 결혼하는데 이 결혼할 때 마음이 어떠냐, 선도 많이 보고 사귀기도 하면서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이것 저것 따져보는데, 그 따져보는 그 근본 심보는 덕 보자고 하는 것 입니다.

저 사람이 돈은 얼마나 있나, 학벌은 어떻나, 지위는 어떻나, 성질은 어떻나, 건강은 어떻나, 이렇게 다 따져 가지고 이리저리 고르는 이유는 덕 좀 볼까 하는 마음입니다. 손해볼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그래서 덕 볼 수 있는 것을 고르고 고릅니다. 이렇게 골랐다는 것은 덕 보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니 아내는 남편에게 덕 보고자 하고, 남편은 아내에게 덕 보겠다는 이 마음이, 살다가 보면 다툼의 원인이 됩니다. 아내는 30%주고 70% 덕 보자고 하고, 남편도 자기가 한 30%주고 70% 덕 보려고 하니, 둘이 같이 살면서 70%를 받으려고 하는 데, 실제로는 30%밖에 못 받으니까 살다 보면 결혼을 괜히 했나 속았나 하는 생각을 십중팔구는 하게 됩니다.

속은 것은 아닌가, 손해 봤다는 생각이 드니까 괜히 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 덕 보려는 마음이 없으면 어떨까? 좀 적으면 어떨까요?

아이고 내가 저분을 좀 도와 쥐야지, 저분 건강이 안 좋으니까 내가 평생 보살펴 줘야겠다. 저분 경제가 어려우니 내가 뒷바라지 해줘야겠다, 아이고 저분 성격이 저렇게 괄괄 하니까 내가 껴안아서 편안하게 해줘야겠다. 이렇게 베풀어줘야겠다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면, 길가는 사람 아무하고 결혼해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덕보겠다는 생각으로 고르면, 백 명 중에 고르고 고르고 해도, 막상 고르고 보면 제일 엉뚱한 걸 고른 것이 됩니다.

그래서 옛날 조선시대에는 얼굴도 안보고 결혼해도 잘 살았습니다. 시집가면 죽었다 생각하거든...죽었다 생각하고 시집을 가보니 그래도 살만하니까 웃고 사는데, 요새는 시집가고 장가가면 좋은 일이 생길까 기대하고 가보지만 가봐도 별 볼 일이 없으니까, 괜히 결혼했나 후회가 됩니다. 결혼식하고 며칠 안 돼서부터 후회하기 시작합니다. 어떤 사람은 결혼하기 전부터 후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왜냐, 신랑신부 혼수 구하러 다니다가 의견차이가 생겨서 벌써 다투게 됩니다. 안 했으면 하지만 날짜 잡아놔서 그냥 하는 사람들도 제가 많이 봅니다.

오늘 이 자리의 두 사람이 여기 청년정토회에서 만나서 부처님법문 듣고 했으니까, 제일 중요한 것은 오늘 이 순간부터는 덕보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됩니다. 내가 아내에게, 내가 남편에게 무얼 해줄 수 있을까, 내가 그래도 저분하고 살면서 저분이 나하고 살면서 그래도 좀 덕봤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줘야 않느냐, 이렇게만 생각을 하면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그런데 심보를 잘못 가져놓고 자꾸 사주팔자를 보려고 합니다. 궁합본다고 바뀌는 게 아닙니다. 바깥 궁합 속 궁합 다보고 삼 년을 동거하고 살아봐도 이 심보가 안 바뀌면 사흘 살고 못삽니다.

그러니 이 하객들은 다 실패한 사람들이니까 괜히 둘이 잘살면 심보를 부립니다. 남편에게 '왜 괜히 바보같이 마누라에게 쥐어 사나, 이렇게 할 것 뭐 있나'하고, 아내에게는 '니가 왜 그렇게 남편에게 죽어 사나, 니가 얼굴 이 못났나 왜 그렇게 죽어 사노' 이렇게 옆에서 살살 부추기며, 결혼할 땐 박수치지만 내일부터는 싸움을 붙입니다.

이런 말은 절대 들으면 안됩니다. 이것은 실패한 사람들이 괜히 심술을 놓는 것입니다. 이 뭐라고 해도 나는 남편에게 덕되는 일 좀 해야 되겠다. 남이 뭐라 그러든, 어머니가 뭐라 그러든 아버지가 뭐라 그러든, 누가 뭐라 그러든 나는 아내에게 도움이 되는 남편이 되어야겠다 이렇게 지금 이 순간 마음을 딱 굳혀야 합니다. 괜히 애까지 낳아놓고 나중에 이혼한다고 소란피우지 말고 지금 생각을 딱 굳혀야지.

그렇게 하시겠어요? 덕 봐야 돼요? 손해 봐야돼요? '손해보는 것이 이익이다' 이것을 확실하게 가져야 합니다. 오늘 두분 결혼식에 참여한 사람들은 반성 좀 해야합니다.

이렇게 두 분의 마음이 딱 합해지면, 어떻게 되느냐, 아내의 오장육부가 편안해집니다. 이 오장육부가 편해지면 어떻게 되느냐, 임신해서 애기를 갖게 될 때 영가들도 죽을 때 초조 불안해 죽은 귀신도 있고, 편안하게 도 닦다 죽은 사람도 있습니다.

편안한 데는 편안한게 인연을 맺어오고, 초조불안하면 초조불안한 게 딱 들어옵니다. 그래서 이것을 잉태라고 합니다. 태교가 아니고, 잉태할 때 여자가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서 잉태를 하면 선신을 잉태를 하고, 심보가 안 좋을 때 잉태를 하면 악신을 잉태합니다. 처음에 씨를 잘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결혼해 가지고 덕보려고 했는데 손해를 보니까, 심사가 뒤틀려 있는 상태에서 같이 자다보니 애가 생깁니다. 기도하고 정성 다해서 애가 생기는 것이 아니고, 그냥 둘이 좋아 가지고 더부덕덥덥 하다보니까 애기가 생겨버립니다.

그러니 이게 처음부터 태교가 잘못됩니다. 이렇게 잉태해 가지고는 성인낳기는 틀린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밥 먹고 짜증내고 신경질 내면, 나중에 위를 해부해보면 소화가 안되고 그냥 있습니다.

이 자궁이라는 것은 어머니의 오장육부하고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짜증을 내면 오장육부가 긴장이 되어있습니다. 안에 있는 애기가 늘 긴장 속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이것이 선천적으로 신장질환이 생기든지 이이가 불안한 마음을 갖습니다. 엄마가 편안한 마음을 갖고 있고 원기가 늘 따뜻하게 돌고, 애기가 그안에 있으면 그렇게 편안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이 아이는 나중에 태어나도 선척적으로 도인처럼 편안한 사람이 됩니다..그러니까 남편이 어떻든, 세상이 어떻든 애를가진 이는 편안 해야합니다. 편안하려면 수행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내가 편안한 것은 누구의 영향을 받느냐 바로 남편의 영향을 받습니다.

남편이 애는 좋은애를 낳고 싶으면서 아내를 걱정시키면 좋은 아이를 낳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아내가 애를 가졌다고 하면 집에 일찍 들어오고, 나쁜 것은 안 보여주고, 늘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거들어 줘야합니다.

시어머니들도 손자는 좋은 것을 보고 싶은데, 며느리를 볶으면 손자가 나쁜 애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며느리가 편안하도록 해줘야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본인이 편안한 것이 제일 좋고, 주위에서도 이렇게 해줘야합니다.

이렇게 정신이 중요하고, 두 번째는 음식을 가려먹어야 합니다. 육식을 조금하고 채식을 많이 하고, 술 담배를 멀리하고 이렇게 해야 애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애기를 낳은 후에 아무것도 모른다고 둘이서 서로 싸운다면 안됩니다. 한국에서 태어나면 한국말 배우고, 미국에서 태어나면 미국말 배우고, 일본에서는 일본말 배우고, 원숭이 무리에서 자라면 원숭이 되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어릴때 부모가 하는 것을 그대로 본받아서 아이의 심성이 됩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애기가 조그만하다고 애기를 옆에 두고 둘이서 짜증내고 다투면, 사진 찍듯이 그대로 아기 심성이 결정이 납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술주정하고 그러면 아이가 나는 크면 절대로 그렇게 안 할거야 하지만 크면 술주정합니다. 다투는 집에서 태어나면 자기는 크면 절대로 다투지 않겠다고 하지만 크면 다투게 되어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대로 모방해서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애기를 낳으려면 직장을 다니지 말아요. 아니면 3년은 직장을 그만두어요. 아니면 애기를 업고 직장에 나가든지. 이렇게 해서 아이를 우선적으로 해야합니다. 아이를 우선적으로 하려면 아이를 낳고, 안 그러려면 안 낳아야 합니다. 안 그러면 아이가 복덩어리가 되는것이 아니라 아이가 인생을 망치는 고생덩어리가 됩니다 애 때문에 평생 고생하고 살게됩니다. 3년까지만 하면 과외 안 시켜도 괜찮고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제 말 잘 들으십시오. 이렇게 안 하려면 낳지를 말고 낳으려면 반드시 이렇게 하십시오. 그래야 나도 좋고 자식도 좋고 세상도 좋습니다.

잘못 애 낳아서 키워놓으면 세상이 시끄럽습니다. 반드시 이것을 첫째 명심하십시오. 가정에서 이것이 첫째입니다.

두 번째, 제가 신도 분들 많이 만나보면, 애 때문에 시골 살면서 남편 떼어놓고 애 데리고 서울로 이사가는 사람, 애 데리고 미국에 가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절대 안됩니다. 두 부부는 애기 세 살 때까지만 애를 우선적으로 하고 그 이후에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남편은 아내, 아내는 남편을 우선으로 해야합니다.

애기는 늘 이차적으로 생각하십시오. 대학에 떨어지든지 뭘 하든지 신경쓰지 마십시오. 누가 제일 중요하냐, 아내요 남편이 첫째입니다. 남편이 다른 곳으로 전근가면 무조건 따라가십시요. 돈도 필요없습니다. 학교 몇 번 옮겨도 됩니다. 이렇게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중심으로 놓고 세상을 살면 아이들은 전학을 열 번가도 아무 문제없이 잘삽니다.

그런데 애를 중심으로 놓고 오냐오냐 하면서 자꾸 부부가 헤어지고 갈라지면, 애는 아무리 잘해줘도 망칩니다.

여기도 그렇게 사는 사람 있을 것입니다. 오늘부터 정신차리십시오. 제 얘기를 선물로 받아 가십시오. 이렇게 해야 가정이 중심이 서고 가정이 화목해집니다. 이렇게 먼저 내가 좋고 가정이 화목한 것을 하면서 내가 사는 세상에도 기여를 해야합니다. 우리만 잘산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늘 내 자식만 귀엽게 생각말고, 이웃집 아이도 귀엽게 생각하고, 내 부모만 좋게 생각하지 말고 이웃집 노인도 좋게 생각하고, 이런 마음을 내면 어떠냐, 내가 성인이 되고 자식이 좋은 것을 본받습니다. 그리고 부모에게 불효하고 자식에게 정성을 쏟으면 반드시 자식이 어긋나고 불효합니다.

그런데 늘 자식보다는 부모를, 첫째가 남편이고 아내고, 두 번째는 부모가 돼야 자식이 교육이 똑바로 됩니다. 애를 매를 들고 가르칠 필요없이, 내가 늘 부모를 먼저 생각하면 자식이 저절로 됩니다. 그러니까 애를 키우다 나중에 저게 누굴 닮아 그러나 하면 안됩니다. 누굴 닮겠습니까. ? ..둘을 닮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나쁜 인연을 지어서 나쁜 과보를 받아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반드시 인연을 잘 지어서 처음에 조금만 노력하면 나중에 평생 편안하게 살수 있습니다.

두 부부는 서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려고 해야합니다. 자식을낳으려면 잉태 할때와 뱃속에 있을 때, 세살 때까지가 중요하니 마음이 편안해야 하고 부부가 화합해야 합니다.

주로 결혼해서 틈이 생길 때 애가 생기고, 저 남자와 못살겠다 할 때, 애기를 키우기 때문에 아이들이 사춘기가 되면, 부모에게 저항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애가 중학교까지 잘 다니다가 고등학교 가더니 그렇다, 친구 잘못 사귀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납니다.

그러니 이미 애기가 그렇게 되었거든 지금 엎드려서 참회를 하여야 고쳐집니다. 지금 이 부부는 안 낳았으니까 반드시 그렇게 낳아야 합니다.

세 번째 남편을 아내를 서로 우선시 하고 자식을 우선시 하지 않습니다. 첫째가 남편이나 아내를 우선시하고 둘째가 부모를 우선시하지, 남편이나 아내보다도 부모를 우선시 하면 안됩니다. 그것은 옛날 이야기입니다.

일단 아내와 남편을 우선시 할 것, 두 번 째 부모를 우선시 할 것, 세번째 자식을 우선시 할 것, 이렇게 우선 순위를 두어야 집안이 편안해집니다.

그러고 나서 사회의 여러 가지도 함께 기여를 하셔야 합니다. 이러면 돈이 없어도 재미가 있고, 비가 세는 집에 살아도 재미가 있고, 나물 먹고 물 마셔도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즐겁자고 사는 거지 괴롭자고 사는 것이 아니니까, 두 부부는 이것을 중심에 놓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남편이 밖에 가서 사업을 해도 사업이 잘되고, 뭐든지 잘됩니다. 그런데 돈에 눈이 어두워 가지고 권력에 눈이 어두워 가지고, 자기 개인의 이익에 눈이 어두워 가지고 자기 생각 고집해서 살면 결혼 안 하느니보다 못합니다.

그러니 지금 좋은 이 마음 죽을 때까지 내생에까지 가려면 반드시 이것을 지켜야 합니다. 이렇게 살면 따로 머리 깎고 스님이 되어 살지 않아도, 해탈하고 열반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대승보살의 길입니다. 제가 부주 대신 이렇게 말로 부주를 하니까 두 분이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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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펀지' 지식 20가지

신기한 '스펀지' 지식 20가지

▶ 우는 아기 달랠 때에는 (진공청소기)가 특효이다. (★★★★★)
태아가 뱃속에서 듣는 엄마의 숨소리와 옷깃 스치는 소리가 진공청소기나 TV 소음, 자동차 엔진소리, 세탁기 소리 등과 비슷하다고 한다.
그래서 생후 3개월 미만인 아기들은 진공청소기 소리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와 같은 편안함을 느껴 울음을 그치게 된다.

▷ 라면을 먹고 얼굴이 붓지 않으려면 (우유를 부어 먹으)면 된다.
(★★★★☆)
: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에는 일정량의 수분을 몸에서 배출되는데 라면을 먹고 잠을 자면 라면의 염분이 수분을 붙들어 놓아 얼굴이나 몸이 붓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라면에 우유를 부어 먹으면 우유의 칼슘과 칼륨이 라면의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몸을 붓지 않게 해준다.

▶ 여름철 뜨겁게 달궈진 차 안이 (문을 다섯 번 여닫으)면
시원해진다. (★★★★☆)
: 한 여름, 자동차 실내 온도는 80도 까지 올라갈 정도로 매우 덥다.
이럴 때, 간단히 자동차 실내 온도를 낮추는 법!!! 보조석의 창문을 연 다음, 운전석 문을 다섯 번 열고 닫으면 차 내 온도가 약 20도 가량 떨어진다. 실내의 뜨거운 열기가 문을 여닫음으로 인해 보조석 창 밖으로 빠져나가는 원리. * 문을 여러 차례 여닫거나 보조석 이외 뒷자석 창문까지 열어두는 것은 실내 온도를 낮추는데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 딸꾹질은 (혀를 잡아당기면) 멈춘다. (★★★★)
: 딸꾹질을 일으키는 신경은 주로 혀에 분포되어있다.
그래서 혀를 잡아당겨 딸꾹질을 일으키는 신경에 다시 자극을 주면 딸꾹질을 멈추게 된다. (혀 당기는 법 : 혀 아래 안쪽 깊숙이를 지압하듯 지긋이 잡아 준 다음 확 잡아 당기지 말고 부드럽게 뺀 뒤,
30초 정도 잡고 계시다가 놓으면 됩니다.)

▶ 발 저릴 때는 (다리를 X자로 교차) 하면 된다. (★★★★☆)
: 장시간 무릎꿇고 앉아 있으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발저림!
발이 저리는 이유는 발에 충분히 혈액이 흐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때, 30초 정도 다리를 X자로 교차하여 다시 꿇어앉았다 일어나면 신기하게도 다리 저림이 사라지게 된다. 혈액을 원활하게 공급해주는 혈을 지압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 스펀지 연구소 : 똑같이 끓인 라면이라도 집에서 끓인 라면보다
: 분식집에서 먹는 라면이 더 맛있는 이유!
  1. 용기 - 라면을 끓일 때 양은 냄비로 끓일 경우,
     빨리 끓고 조리 후 온도가 빨리 내려가서
     면발을 쫄깃쫄깃하게 유지할 수 있다.
2. 물의 양 - 작은 생수병 하나의 양인 500cc로 라면을 끓일 경우
       라면 국물이 가장 맛있다는 염도 1.2 의 맛을 낼 수 있다.
3. 화력 - 일반 가정의 가스레인지보다
     화력이 훨씬 강한 LPG 가스의 화력으로
     라면을 끓일 경우 면발이 꼬들꼬들하게 익힌다.
4. 조리시간 - 서울 시내 유명한 분식집마다 약간씩 차이는 보이지만
       모두 일정한 조리시간을 지키고 있었다.
       약 2분 30초 가량 조리할 경우 가장 맛있는

▶ 술에 취했을 때는 (계란 프라이를 먹으)면 깰 수 있다.
(★★★★☆)
: 콜레스테롤은 위 내의 알코올을 분해시키는 기능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계란이 술 깨는 데 효과적.
좀 더 빠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계란의 노른자를 덜 익힌 프라이나
날계란 상태로 먹는 것이 더 좋다고 한다. 계란 프라이를 먹은 1시간 후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해보니 수치가 떨어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 게는 어지러우면 (앞으로 걷는)다. (★★★★)
: 게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어지러움을 느끼면
평형감각이 흐트러져 옆이 아닌 앞으로 앞으로~~ 걷는다.

▶ 돼지는 (하늘)을 볼 수 없다. (★★★)
: 땅에서 나는 감자와 고구마 같은 음식을 좋아하는 토굴성 동물인 돼지는 그 특이한 목구조상 고개를 15도 이상 들 수 없다.

▷ 교통카드는 (담배 비닐 안)에서 작동되지 않는다. (★★★★)
: 교통카드를 담배 비닐과 담배갑 사이에 끼워 단말기에 대면 작동되지 않는다. 그 장애요인은 두 가지 바로 담배와 담배 케이스 안 은박지이다. 여기서 주 장애요인은 은박지로 교통카드 안의 무선주파수가 금속성 물질에 흡수되어 카드는 작동되지 않는 것이다. 담배갑에 담배가 꽉 차 있으면 은박지가 카드에 밀착되어 작동되지 않지만 담배가 빠져 카드와 은박지 사이가 벌어지면 작동이 된다.

▶ 맥주병은 다른 병들과는 달리 (물에 가라앉지) 않는다. (★★★☆)
: 흔히 수영을 못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맥주병' 같다고 한다.
그러나, 맥주병은 물에 잘~ 뜬다.
빈 맥주병을 물에 띄우면 병 안으로 물이 들어가게 되고 물이 들어간 만큼 공기가 밖으로 나온다. 특히 목이 긴 맥주병은 이 과정을 반복,
결국 맥주병의 무게와 부력이 같아져 물에 뜨게 되는 것이다.

▷ '사랑해요' 는 없어지지 않았다. (물을 부으)면 보인다. (♥♥♥♥♥)
: * 수줍게 사랑 고백을 할 때 사용해 보세요.
① 수성펜과 연필을 준비한다. ② 수성펜으로 종이 위에 쓰고 싶은 글씨를 쓴다. ③ 연필로 글씨가 보이지 않게 덧칠하여 완전히 지운다.
④ 그 위에 물을 붓는다. ⑤ 글씨가 물 위로 떠오르게 된다.
종이와 수성펜 사이에 피막이 형성되면 그 피막 사이로 물이 들어가 잉크가 녹으면서 떠올라 글씨가 보이게 되는데, 연필의 흑연이 글씨가 흩어지는 걸 막아서 글씨 모양 그대로 눈에 보이게 되는 것이다.

▶ (계란)끼리 부딪치면 꼭 하나만 깨진다. (★★★★)
: 계란마다 각각 강도가 다르기 때문에 계란 두 개가 부딪치면 하나만
깨진다. 다른 조건이 같다면 크기가 더 작은 것(밀도가 높기 때문), 신선도가 높은 것,
껍질이 두꺼운 것 그리고 어미닭의 영양상태가 좋은 것일수록 깨지지 않는다.

▷ 잘 달리고 싶으십니까? (고무줄) 하나면 됩니다. (★★★☆)
: 노란 고무줄을 발목에 끼우고 한 번 꼬아 8자로 만든 뒤 엄지발가락에 끼우면 준비 끝! (한꺼번에 고무줄 3개씩 양쪽 발에다 해야함)
발에 고무줄을 감으면 발에 있는 인대의 힘이 더 강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인대의 힘이 강해진다는 것은 뼈와 뼈 사이가 모아진다는 의미로 그렇게 되면 발의 근력과 근지구력이 높아진다.
실제 스펀지 실험 결과 100미터 달리기에서 기록이 단축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달리기 뿐 아니라 멀리뛰기에서도 놀라운 기록 향상 결과를 볼 수 있었다.

▶ (전자 계산기) 하나면 그녀의 전화번호를 알 수 있다. (★★★★)
: 마음에 드는 그녀의 전화번호를 손쉽게 알아낼 수 있는 방법!
먼저 계산기를 그녀에게 주고 전화번호 앞자리를 누르라고 한다.
여기에 ×250 , ×80 을 한 후에, 전화번호 뒷자리를 더하고
다시 한 번 뒷자리를 더하게 한 뒤, 계산기를 돌려 받는다.
깔끔하게 ÷2를 하면 신기하게 그녀의 전화번호 국과 번호가 다 뜬다!

▷ 전화기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휴대폰 버튼을 대신 누르) 면 전화가 걸린다. (★★★★☆)
: 휴대폰을 송화기 부분에 대고 번호를 누르면 신기하게도 전화는 걸린다. 일반 전화의 송화 부분에 휴대폰 키소리를 입력하면 일반 전화가 키소리를 인식하여 전화가 걸리게 되는 것이다. 이때 발신 번호는 일반 전화의 번호가 표시되고, 전화비 역시 일반 전화의 요금만 청구됨.

▶ (아킬레스건을 주무르) 면 몸이 주~욱 늘어난다. (★★★★☆)
: 허리를 숙여 손이 바닥에 닿는 유연성 테스트를 잘하려면 발목 뒤편의 아킬레스건을 주물러주면 된다. 약 10분간만 주물러주면 근육이 이완되어 최고 15cm 정도까지 몸이 늘어난다. 그러나 이것은 단 1회성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지만 지속적으로 아킬레스건을 마사지 해주면 몸이 유연해지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한다.

▷ O형 다리는 (무릎을 굽혔다 천천히 펴) 면 곧게 펴진다.
(★★★★★)
:<방법>
무릎을 45도 구부려 두 무릎이 닿게 한 뒤 5~10초 가량 그 자세를 유지한 다음 무릎을 붙인 상태로 천천히 일어서면 벌어져있던 다리가 신기하게 붙어있다. 평소 힘을 써서 붙이려고 해도 잘 안붙던 다리가 붙는 이유는 위와 같은 자세를 했을 경우, 무릎 뒤의 인대가 이완돼 골반이 일시적으로 교정되기 때문이다. 실제 교정 클리닉에서 사용되고 있는 스트레칭법으로 발뒤꿈치를 든 상태에서 하게되면 더 큰 효과.

▶ 삶은 달걀은 (훅~ 불) 면 껍질이 쉽게 벗겨진다. (★★★☆)
: 삶은 달걀의 위, 아래 부분을 조금씩 벗겨낸 뒤, 달걀을 잘 쥐고
뾰족한 부분에 입을 대고 훅~ 불면 껍질이 쉽게 쑤~욱 벗겨진다.
달걀의 흰자와 껍질 사이에 있는 얇은 막에 공기가 들어가 흰자와 껍질이 잘 분리되게 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 휴대폰 진동을 (머리 위)에서 못 느낀다. (★★★★)
: 휴대 전화의 진동모터의 떨림을 정수리에서는 느낄 수 없다.
진동은 근육에 의해 느끼게 되는데 머리에는 근육 분포가 적어
느낄 수가 없는 것이다. 휴대폰을 진동 모드로 돌려놓고 정수리에 두면 전화가 와도 그 떨림을 느낄 수 없고,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면
진동소리조차 들리지 않아 전혀 진동이 오는 것을 느낄 수가 없다